무브: 오후에도 눈을 초롱초롱

빈: 친한 친구와 오랜만에 문자를 했는데, 그래도 너무 외롭다고 생각했다.

구나: 저는 삭신이 쑤신다고 했어요.

버스 정류장 중에서 북센이라는 정류장이 있던데 센 생각이 나더라.

씨오진: 저는 집에 가서 성균관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이 세상 그 누구도 부모를 선택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진 않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뿐이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 그것뿐이야.”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센 오랜만에 평일에 책을 읽으니 좋았고 우리는 서로 배려해야 될게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 뒷정리 하는 것 같은 것.

율리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한사람만 좋아하고 만나보려고 한다.

태원: 오늘은 매우 덥다.

망구: 어제 밥 안 먹고 태원이네 아버님 친구가 하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10분 기다릴 것을 40분을 기다리느라 지쳤다.

홍조: 사이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시간과 어떤 사람과 어떤 우주의 무궁무진함까지 있다는 것과 같다. (오늘의 문장의 오늘의 문장)

동녘: 집에 가면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버스에서 책 읽던 것을 다 읽었어.

너울: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일찍 일어났으면 그 좋은 햇빛을 맞으며 생각도하고 커피도 마셨을 수 있었는데, 다음부터는 일찍 일어나서 햇빛을 맞으며 내가 상상했던 것을 했으면 좋겠다.

오피: 씨오진 말을 듣고 “-(노래) 인생의 반은 운명이고 인생의 반은 개척하는 거야.” 나를 알고 너를 알고, 라는 문장을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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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