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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극단『태변[態変]』 연출가 김만리의 〈신체장애자의 장애자체를 표현력으로 전환하고 미답의 미(美)를 창조할 수 있다〉라는 착상에 근거함으로써 장애자자신이 연출하고 연기하는 극단으로 1983년부터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신체는 하나의 소우주이고 불안전하게도 보이는 연기자들의 몸짓과 움직임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체적 필연에서 오는 절묘한 밸런스가 있다. 그 무대를 통해 괸객들도 자기자신과 우쥬를 느끼게 된다. 창립시기부터 관습적으로 "극단"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데 본래 스토리가 있는 표현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1989년부터는 대사의 사용도 그만 둬 상징적인 신체표현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27년간을 들여서 표현으로 응시해 온 몸짓과 움직임은 바로 ”댄스”가 아니고 또 일본에 있는 "BUTOU(舞踏)"도 아닌 어디에도 없었던 신체표현이다. 1992년 케냐를 시작으로 영국(Edinburgh),스위스(Bern),독일(Berlin,Stuttgart)등 유럽 그리고 2003년부터 대만,서울,싱가포르,자카르타 등 아시아에서도 많은 초대를 받아 태변[態変]의 예술성과 메소드는 해외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3년을 들여서 노력한 『태변[態変] in 말레이시아 프로젝트』 는 김만리가 연속적으로 말레이시아를 찾아가서 태변작품인 ”기억의 숲” 공연을 오디션과 워크숍을 거친 현지의 장애자들의 출연으로 성공시킨 획기적인 일이였다. 劇団『態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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