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학교에서 많은 시간동안 배워왔던 주제이기에 지속가능한 삶/ 전환/ 연대
이 세 단어가 서로 긴밀히 연관이 있고,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동안 배워왔던 많은 키워드들이 순서없이 떠오른다. 간단히 말해보면,
고립되어 있는 존재가 아니라 연결되어 있는 것/ 길고, 다양하게 생각하여 행동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이번 주제를 설명하는 것같다고 가장 먼저 특징처럼 떠오른 것같다.

 

즉흥춤을 배워오던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가 각자의, 서로의 몸에 집중하고- 최근에는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도 해보았던.
나름대로 그 사람의 춤을보고 어떤 걸 원하고 있는지 느끼거나 생각해볼 수 있게된 경험을.

지난 여름방학 워크숍때 했던 "나무"가 생각이 난다.
정확히 말하면 "숲"을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반, 걱정 반.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느낌을 상상한다면 (카운트에 발을 맞추는 룰이 변해야 할지 아니어야 할지 아직 잘 모

르겠지만) 함께 걷는 모습도 마지막 장면으로 떠오른다.

   

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느끼게 할 수 있다" 라고 알고 있는데... 위의 주제와 관한 모습을 우리가 서로 잘 이해하고 있는게 중요할 것 같고,  전달 또한 잘 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