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VS 지구 온난화. 당신이라면 어느 쪽에 한 표 던지시겠습니까?


2009년 3월 29일 8시 30분.

지구와 관련하여 투표가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는 분이라면 불을 켜놓고 에너지를 펑펑 쓰고 계시면 됩니다.

만약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시고 전등 스위치를 내려 주세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2007년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호주 시드니가 갑자기 깜깜해 졌습니다. 정전이 아니라 시드니시민 220만 명이 오페라하우스, 타워브릿지 같은 대표 건축물과 집, 사무실, 가게의 전등을 일제히 끈 것입니다. 2008년에는 전 세계 35개 나라 370여 개 도시에서 5,000만 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로마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코카콜라 간판 불이 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가 참여해 남산타워, 한강교량, 시청본관, 서울성곽의 등을 껐습니다.


하자센터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지구를 위한 한 시간'에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은 오직 지구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인간은 달에서도 화성에서도 살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 곳은 물도 없고 식물 한 포기도 자랄 수 없는 우리가 '살 수 없는'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지구는 유일한 터전입니다.


하자센터 안에는 많은 팀들이 있습니다. 바쁘신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지구를 위해 한 시간만 내주세요. 저희가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했으니 같이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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