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매체: 춤
HPS: 푸른(이연주), 핑두(이지윤), 고다(고다운), 꼬마(권예슬), 션(현시연)
어린이들: 수민, 지현, 수진, 민혁, 선희, 재영, /결석 - 은서, 재성
오늘의 활동내용
지난 시간에 이어 SOS마을 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간단한 몸풀기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팀으로 나뉘어 마을에게 감사한 점 써보기.
-함께 모여 각 팀이 쓴 것을 공유하고, 하나의 대본으로 합치기.
지난 시간에 나왔던 키워드는
마을의 사람들 (친구와 엄마 그리고 떠나는 사람들)
노는 것
장소 (책놀이방, 축구장, 강당) 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에게 이야기를 하듯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듯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글을 펼쳐놓고, 다같이 합쳐서 하나의 대본으로 만든 것입니다.
친구
친구들이 만납니다
친구들과 인사합니다
나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축구하고 뛰어노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
항상 나를 지켜주는 선생님은 나에게 소중하고, 고마운 분입니다
가끔 우리를 혼내시기도 하지만 다 우리를 위해서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마을
마을에 축구장이 생길 때 황홀했습니다
조그만 나무가 있는 집 앞에서 술래잡기를 하면서 놉니다
이 모든 것을 만나게 해준 마을에게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토요일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조금 지쳐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재영, 재성, 은서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해서 앞으로 공감할 수 있고, 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어야 할 것같습니다. 특히, 재성이 다리를 다쳐서 기브스를 한 상태였는데
어찌해야 할지 이야기를 같이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읽는 사람을 재성이 하면 어떨지요?!
민혁같은 경우는 기도하는 몸짓 포멧을 가져간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약간 어리둥절하고, 의욕을 조금 잃는 모습도 보여서 중간에 따로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다음에 시작할 때는 기도하는 몸짓을 한 번 더 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어린이들이 글을 열심히 써준부분은 참 좋았고, 우리도 참여했지만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대본인 것같아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첫 날의 기분좋은 시작을 앞으로도 계속 가지고 가는게 중요할 것같고,
어린이들이 우리에게 끌려가는 것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상의하고, 잘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
1. 동작만들기
2. 대형, 이야기 읽는 사람, 음악, 춤을 소개할 사람 결정
3.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