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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언제 10.3 ~ 10.6 / 10.8 어디서 창의서밋 / 하자센터 본관 2층 999 club, 3층 333 마루 누가 작업장학교 학생들(쿠로코), 극단 타이헨, 일반 서밋 워크숍 참가자들, Daum 블로그 기자단, 황웅도 잠복기 한국 엑스트라들. 통역 외 지인들. 무엇을 - 10.3 Kuroko workshop -하자작업장학교 학생 15명 타이헨 측 5명 통역 1명 촬영 1명 기본적인 쿠로코들의 대략적인 소개와 활동과 태도, 다음 날 엑스트라 워크숍에 대비한 동선 체크, 예습. 어떻게: 워크숍 장소 청소, 무대 실제 크기 재현 테이핑, 간단한 다과 준비, 쿠로코의 기본적 업무와 조직도, 타이헨 예술의 기본적 이해 Text 읽기. 황웅도 잠복기 실제 공연 영상 관람. 타이헨 측에서 준비한 쿠로코의 임무와 태도, 타이헨의 예술 소개에 관한 텍스트를 사전에 읽고 배우들 동선에 이해와 쿠로코의 서포트가 배우의 연기에 미치는 영향, 무대의 이해 어떻게 신체장애인인 배우들을 들어서 위치시켜야 하는지 시범을 보고 서로 실습해보며 극단 스태프에게 코칭&피드백 받으며 진행. 활동 후 쿠로코 meeting&feedback을 가짐. 효과: 처음 쿠로코로서 일하게 되는 작업장학교 신입생들이 배우들과 실제 연습하기에 앞서서 기본적인 트레이닝과 수칙들을 숙지. 10.4~6 Extra actors workshop - 하자작업장학교 16명 타이헨 측 5명 통역자 1명 촬영/취재 1명 배우들과 대본 리딩, 무대동선(Kotei)의 이해와 연출, 쿠로코의 활동 참여로 #1~#5 연습. 각 씬 별 무대 구성, 순서 숙지 (쿠로코)쉬는 시간 배우들의 간호. 어떻게: 연습하면서 각각 페어별로 한 배우와 파트너를 이뤄서 진행했다. 도중에 김만리 선생님의 감독 아래 자잘한 연출이나 구성을 변경해나갔고, 서로 의견을 묻고 반영해나감. 쿠로코들이 신체장애인인 배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해야했고 그때문에 소통해나가며 충분히 합리적인 최선책의 결정을 내려야 했다. 매일매일은 전 날의 코테이 복습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연습해나갔고 문제점이 발견될 때마다 해결책을 고안하려 회의. 활동 후 마지막은 쿠로코 미팅을 가지며 그날의 감상과 생각은 무엇이었는지,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배우들이 최선으로 연기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지 논의하도록 함. 비고: 다음 엑스트라 워크숍은 다음 12월 10~12일 예정. 11월 중 엑스트라와 쿠로코 주최로 미팅 혹은 연습 주선 요망. 쿠로코들은 배우가 각 장면별 연출이나 등장 순서를 배우가 외울 수 있게끔 도와야 할 필요. 효과: 실제 극의 단막 연습을 통해 쿠로코가 일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게끔 한다.
10.8 Summit workshop - 하자작업장학교 스태프 7명 타이헨 측 3명 통역 1명 촬영 1명 HKSC 4명 일반 참가자 20명 대상 서밋의 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 타이헨 예술에서의 신체표현을 경험했다. 어떻게 : 첫 시간은 김만리 선생님의 주도 아래 참가자들끼리 기를 나누고 소개. 참가자들은 바닥에 누워 자신의 몸이 무엇을 어떻게 느끼는지 잠시 멀리 떨어져 면밀히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김만리 선생님이 개개인으로 질문하면, 자신이 느끼는 바를 표현하며 기와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험.
--- 중증신체장애인으로만 구성되어있는 극단 타이헨은 신체장애인의 추함을 긍정하고 그들의 예측되지 않는, 통제불능의 신체로 대사도 없이 움직임으로만 극을 만들어간다. 신체장애인이기 때문에 쿠로코라 불리는 스태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장애라는 것이, 그래서 그것을 가진 사람들이 핸디캡을 갖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신체의 움직임으로 타인에게 예술적 경험과 돌봄에 대해서 편견을 넘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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