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세상을 가득채운 색채와 율동의 파노라마를 그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갖지 못한 것만 갈망하는 그런 존재가 바로 인간일 겁니다.

● 망구: 집에 돌아갈 때 나는 빈손이었다.

● 씨오진: 물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습니다.

● 너울: 나를 사라지게 해다오.

● 쇼: 두 눈으로 여러 개의 사물을 보는 것처럼 하나의 머리로 여러 개를 연상한다.

● 호사: I make a friend many korean. they are all my korean angel.

● 구나: 자신의 한계라는 것은 넘어설 수 있든 아니든 그 과정이나 결과를 설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오피: 무엇을 주고 싶을 때 더 간절해지는 것 같다.

● 히게오: 죽음은 문이다.

● 홍조: 이것은 낡고 버려지고 쓰임을 잃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늘 돌보아지고 다듬어지면서 수명을 연장하는 공공재로 스스로를 존재하게하며, 때때로 증식하고, 거의 대부분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기 위해 존재한다. (함바:일시적 연대)

● 동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일이 시작될 수 있는 가능성이다. 

profile
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