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세번의 시간이 있었다.
나는 꿈을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게 되었다.

living literacy 처음 시간에 봤던 꾸리찌바 영상에서 '나왔던 나무처럼 디자인 하자'는 건 매우 좋은 아이디어 같아서 마음에 담아두기로 했었다.

두번째 시간엔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하기로 했었는데 또다시 벙어리가 되어버렸었고 그치만 그 뒤로부터 핸드타올도 쓰지 않게 되었다. 물 내릴 때도 신경쓰게 되었고.

세번째 시간엔 에너지 배출량에 대해 공부했고 난 계속 생각을 많이 했고 아무튼 여러가지 내 일상과 환경에 대한 생각들이 섞여들어가기도 하고 아주 희한한 길로 생각이 자주 빠져버렸다.

이렇게 느낀 바로는 꿈을 지키키가 얼마나 어려운가, 또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 참아야하고 시도해야할 것이 무지하게 많아서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