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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지리산을 그리고 해남을 떠올리게 했던 시인이었다.
-우아하고 고상한 여류문인이 아니었던 것이다. -10권의 시집에는 시대와 사회와 삶에 대한 성찰과 고뇌 뿐 아니라 어둠을 뚫고 나아가 새벽을 깨우려는 의지로 충만해 있다. -여성문화운동 동인<또 하나의 문화> (아직 잘 모른다. 의문)(또문) -그의 시는 사유나 관념을 통해서 창작된 것이 아니고 현실 생활을 통해서 창작되었고 그래서 늘 살아 움직여 억동성과 다양성을 지녔던 것이다. -수유리 종교의식과 광주의 역사의식, 그리고 여성의식이 기적에 깔려 있었다. -시를 통해 구원에 이르려 한 시인이었다. ( 3. 남다른 열정과 사회활동에서 이 대목을 설명한 것 같지 않다. 내가 잘못 이해 한 것 일 수도 있지만) '실락원'이라는 인식 때문이었으리라. (실락원은 실낙원의 잘못된 말이고, 실낙원이란 영국의 시인 밀턴이 지은 대서사시. 아담과 이브가 지옥을 탈출한 사탄에게 유혹되어 원죄를 짓고 낙원에서 추방되었다가 그리스도의 속죄에 희망을 거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기독교적인 이상주의와 청교도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성서의 비유와 상징을 즐겨 사용하고 있어 서구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이국적 정서, 서구적 정서(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시집을 쓰면서 이국적이거나 서구적이라는 느낌을 고정희 시인도 받았을 것 같은데 어쩨서 제목을 이렇게 한 것일까? 아직 이해를 못하겠다. 의문) -시적 자아의 지향은 끊임없이 불을 붙여 어둠을 밝혀야한다는 <나찜 히크메트(Nazim Hikmet>에 사로잡혀 있었다.(나찜 히크메트란? 《죽은 계집아이》, 희곡 《다모클레스의 칼》 을 쓴 터키의 시인 이름) -시대의 어둠에 대한 인식이다. -아벨은 바로 억압받는 민중이며 억울하게 숨져간 광주의 원혼들이다. -죽음과 부활을 다루었는데 -어머니의 가슴으로 품어 역사속에서 희생당한 뭇 민중여성의 넋에 접맥시키려는 여성민중주의를 표방한 점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 상처와 한을 역사 속에서 이름도 없이 희생당하고 숨져간 민중여성과 관련시켜 예는 없었기 때문이다. -가장 처벌한 세게인식이 드러난 시는 『프라하의 봄.8』시편들이다.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그의 모습은 '광야의 선지아'와 같았다. -단일성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세계를 형성할 뿐 아니라 리얼리즘시와 서정시의 화해를 가능케 하였다. -그의 시에서 어머니는 놀림받은 여성의 대명사이며 잘못된 역사의 고발자요 증언의 기록이며 동시에 치유와 화해의 미래이다. 리얼리즘시에 서정성을 부여하는 긍정축으로 작용하였다고 생각된다. -사후에 그의 책상 위에서 발견된 시 「독신자」는 그로부터 며칠 후 있을 자신의 장례식 광경을 미리 본 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많은 사람을 경악케 하였다.(정말로 자신이 죽을 때를 알고 있었을까?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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