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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꾸리찌바의 생태도시 교통 시스템, 재활용에 대한 영상을 보며 나를 포함한 우리는 생태적이지 못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들에 대해 분노하기도 하고 어떻게 할까하며 고민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면서 작은 캠페인과 지속가능한 자원들에 대한 의견들도 나왔고, 그것을 지속시키고자 했지만 깜깜 무소식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찾기 전에 일단 우리의 지속성부터 키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빙리터런시 2주차, 11번째 시간. 참....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충격적이지만 현실적인 전문가들의 이야기들.. "지구의 상황은 12시59분을 달리고 있다", "인간은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록 지구를 기생충처럼 죽어가게 만들고 있다." 등등 충격적이고 슬픈 이야기들. 인간의 막장개발로 인해서 지구는 지금 막장을 달리고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했다. -지구는 지금 위험하고, 우리는 소비와 배출을 줄이고, 멈추어야 치료해야 한다고. 영상을 보면서 환경오염의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자본주의'라고. 영상에서 어떤 전문가가 이야기한 '소비 자본주의'말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돈으로 환상을 하고 사람들을 끊임없이 그저 필요하면 사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사기위해 돈을 벌고 그것을 사면 목표 달성이라서 행복함을 느끼는 삶.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함을 느끼는 것들에 성능과 가격대 외엔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고, 때문에 당연히 그것들에 대한 의심에 대해선 무지해저 버렸다. 자신이 소비하는 것들에 대한 책임감.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어떻게 이곳까지 와서 나중에 이것은 어떻게 처리될까라는 질문은 그저 피곤한 잡생각이 되어버렸다. 사실 나도 이러한 고민들을 하기는 하지만 너무 피곤하다. 일일이 다 따지고 보면 내가 살 수도 할 수도 없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이다. 영상을 보면서 모든 내용들이 공감되어 고개를 끄덕이고 메모를 했지만 내 몸은 엄청나게 죄책감을 느꼈다. 막막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내 주변을 살펴보기부터 시작했다. 그리곤 -형광등 바꿔 쓰기, 뭐든 절약하기, 쓰레기 줄이기- 등등 신경 쓰며 죄책감을 덜고 싶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소비를 일삼는 사람이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서 부터 집에 와서 잠들기 전까지 하루에도 많은 양을 소비를 하고 있었다. 소비적인 생활...'소비주의자 산'...너무 싫었다. 나는 그저 소비자가 아닌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기후변화시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뿐 만아니라, 계속해서 이러한 내 존재에 대한 죄의식들과 환경과 소비의 관계 부분에서 부딪힐 것 같다. 그리고 몇 년 쯤 뒤에는 나 자신도 부딪침 들을 통해서 많이 변화 해 있을까? 내 주변들을, 나의 소비를 체크하고 의심하는 일은 온전한 산의 습관이 됐으면 좋겠다. 뉴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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