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나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라며 불 난 숲에 불을 끄는 크리킨디 이야기와 어떤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서로 연대하자는 너구리의 마음은 중요한 화두이다.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시즌 2의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논스톱의 기간과 지금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며 배우고 있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경험했고 그 경험 속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다들 알고 있는 답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며 실제로 알게 된 것들을 시작으로 하여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지금 내게 남겨진 질문과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려합니다.

 

목차:

1. 불이 난 숲

학교 밖을 미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아야한다. 세상의 다양한 조건과 상황이 어떻게 공감 가능한가? 평화, 공존의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 save my city -> save my world. 확장, 나는 어떤 커밋트먼트가 있었다. 하겠다고 했던 이유.

2. 움직이는 학교

작업장학교 시즌1의 마무리, 확장된 문제의식에서 왜 다시 학교를 만들어야하지? 어떤 예상/목표를 가졌지? 배움의 방향을 세우기. 일상의 회복, 클래스

3. 마음 붙이기의 여정

모두가 좋아 할 수 있는 창의는 뭘까? 돌봄, 헌신, 마을. “우리”의 범위를 넓혀가는 경험은 무엇을 상상하게 했는가? 또는 무엇을 고려하게 되었나? 빌리지, 허공에의 질주

4. 같이 하는 동료로 만나기 위해서

학교 진단과 평가해보기. 새로운 사람들과 얼마만큼 했고, 하지 못했나. 무엇이 부족했고 기대는 무엇인가? 협력, 동료

5. 마지막으로

에세이를 쓰면서 들었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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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이 난 숲

시즌 1을 마무리하고, 가장 마지막에 학교만들기 팀의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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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