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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told me long ago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I know it's been coming for some time

When it's over so they say
It'll rain on a sunny day
I know shinning down like water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g down on a sunny day

 

Yesterday and days before
Sun is cold and rain is hard
I know, been that way for all my time

'Til forever, on it goes 
Through the circle fast and slow
I know and it can't stop, I wonder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g down on a sunny day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g down on a sunny day

아주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내게 말했죠

폭풍전에는 고요하다고

그런 시간이 지금 오고 있어요

 

그들은 말하죠. 고요함이 끝나면

맑은 날 비가 내릴 거라고

물처럼 햇살이 쏟아져 내릴 거에요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은 그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요?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은 그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요?

햇빛 내리쬐는 맑은 날에 오는 그런 비를요

 


어제 그리고 그 전날에는

햇살은 춥고 비는 엄청 왔었죠

난 알아요, 내 인생이 그 같은 시련이라는 것을

 

영원히 계속될 거예요

때론 빨리 때론 천천히 회전하는 원처럼

멈추지 않을 거예요, 잘 모르지만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은 그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요?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은 그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요?

햇빛 내리쬐는 맑은 날에 오는 그런 비를요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은 그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요?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은 그런 비를 본 적이 있는지요?

햇빛 내리쬐는 맑은 날에 오는 그런 비를요

 

누군가 신곡 하나 해야되지 않느냐고 했는데 갑자기 에세이 쓰다가 이 노래가 생각나서 올려요.
사실 이번에 에세이 제목을 Have you ever seen the rain이라고 하려다가 이 노래부르자고 하고 에세이 제목이 그러면 좀 치사한 것 같아서 하하.

어쨌든 우리가 6월달에 어깨동무 때문에 만들었던 것처럼 크리킨디 물방울이 많이 모이면 비가 되지 않겠냐는... 내 생각은 그런데, 우리가 피곤이나 이따금씩 무력감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릅쓰고 해야겠다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또 더 열심히, (거기에다가)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로라도 언젠가 보러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