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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2011.2.6 ~2.7 T Clinic ~ NLD 방문 ① 00:00:00 클리닉 내부 스케치 - 로비 등등 00:01:50 클리닉 자원봉사자 인터뷰 여기서 치료 받는 것은 다 공짜입니다. (원래는 국가가 해야 하는 것인데 후원금으로 운영되잖아요. 여기 자원봉사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기 정부도 하는 만큼은 하는데 정부가 다 못해요. 그래서 NGO들이 도움을 줘야한다. 자기 원래 일 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또는 두 번씩 자원 봉사하는 걸로 보람을 느껴요. 자원봉사자들이 워낙 많아서 로테이션 돌리기도 쉽다. 300~400명 정도가 장례 일을 돕는다. 00:08:20~ 클리닉 내부 스케치 - 2층, 도서관 00:10:50~ 11:00 아웅 산 장군 사진 등등 00:12:00~ 12:30 기념사진 촬영 00:12:40~ 조뚜 이야기 2001년부터 시작해서 10년 되었어요. 여기서 도와주는 사람들은 모두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어요. 이 NGO는 국내에서 끼리끼리 도움을 받아서 하는 단체이다. Q 영화배우라고 하셨는데 최고 히트작은 뭔가요? (....)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은 엄마의 분유이다. 그 작품은 감독도하고 배우도 했다. 버마 오스카 7개 수상했다. 배우 될 때는 국민들의 사랑과 돈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받은 게 있으니 국민들에게 돌려줘야할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고 영화도 못 찍게 했지만, 나는 국민들에게 빚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굉장히 커요. 큰 수술실 만들어서 외국 의사선생님 와서 수술할 수 있게끔, 그렇지만 정부가 자꾸 못하고 한다. Q 이유는 뭔가요? 정부에서 질투를 한다. 정부보다 이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해주니까, 국민들이 더 좋아하게 될까봐. 00:18:30 ~ 19:00 NLD 대기실 - 긴장한 모습으로 대기하고 있는 우리들 00:19:10 ~ 21:00 NLD 외부 간판, 그 앞 도로 스케치 00:21:10 ~ 23:00 대기실 스케치 여러 개 공작새, 아웅 산 수지 여사 기다리는 당원들, 차에서 내린 아웅 산 수지 00:24:54 아웅 산 수지 만남 00:25:00 ~ 29:00 씨오진 학교 설명 , 디자인팀, 음악공연팀 00:30:00 아웅 산 수지 Q 버마의 인상은 어떤가? 씨오진 A 조금 이상했다. 버마에 오기 전에 국경지역에 먼저 방문했었는데 공항에서 느꼈던 느낌은 좀 달랐다. 아웅 산 수지 당연히 다르다. 공항은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부유한 사람들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그것이 버마의 모든 상황을 대변해 줄 수 없다. 다른 이미지 맞을 것이다. 00:31:00 ~ 35:00 영상팀의 DVD 전달 activity 소개 홍조 - 이 세장에 DVD는 저희가 메솟과 맬라 캠프로 지난 3번의 현장학습을 다녀온 이야기를 담은 영상입니다. 작년과 같이 다시 똑같은 여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또 다시 영상을 만들게 되면 우리끼리만 보고 우리끼리만 의미 있는 영상이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 특히 버마 안에 있는 일을 항상 걱정하고 있는 버마 밖에 있는 버마사람들에게 이곳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떠비의 보충 설명 00:35:10 아웅 산 수지 Q 어제 방문한 HIV Shelter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쇼 A 그러니까, 사실 어제 가서 봤던 것은 직접적인 버마 현실 상황이었고 그곳에 가서 저희가 학교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크리킨디의 이야기처럼 그 분이 다른 사람들이 다 말려도 자기가 하는 일이 작아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 하겠다고 우리 학교랑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했었고 어제부터 생각했던 것은 교육문제가 심각하다고 그리고 심각하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과연 그 교육은 어떤 교육일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한국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 달라. 신문 기사에서 어떤 조사를 봤는데, 남한의 교육시스템이 문제해결에 있어서 탑이라는 이야기였다. 그것에 어떻게 생각하나? 남한은 가장 좋은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너희들의 느낌은 어떤가? 학교를 그만두고 세상을 구하는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어떤 건가? 심지어 배우고 있지 않지만 느낄 수 있지 않나? 씨오진 A 한국에 일반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어쩌면 버마 안에 있는 학생들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경쟁 사회에서 최고가 되어야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계속 부추겨 지는 사회 안에서 나도 그 상위권에 속해야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어느 순간 내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에게서 오는 압박이었나? 아니면 스스로 최고가 되어야한다는 압박이었나? 씨오진 A 학교의 분위기도 그렇고 사회의 분위기도 그렇고 00:41:00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어떤가? 호사 A 한국 학생들도 힘든 것 같지만, (잠시) 홍콩도 굉장히 힘들다. 그리고 창의력학교와 작업장학교가 비슷하다. (...) 00:42:00 ~ 43:00 오피, 쇼, 인구, 씨오진 측면 00:43:00 ~ 히옥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메솟과 맬라 캠프에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함께 하는 꿈을 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것은 그 친구들이 버마의 힘든 상황에서 도망쳤거나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왔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가 힘든 거였다. 친구로 같이 일하고 싶고 같이 살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싶지만 그 아이들이 국경다리에서 바로 저기가 버마라고 했을 때, 너희가 갈 수 없으면 우리가 가겠어. 라고 생각한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왔고 마침 여사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 부분에 대해 어떤 의견을 주실 수 있는지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웅 산 수지 A 우리는 그 청소년들에게 힘을 얻고 싶고 의견을 얻고 싶다. 함께 하고 싶다. 왜냐하면 20년 전에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지금 어른이 되어있고 쉼 없이 운동해왔지만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 평화를 통해서 함께 살기를 말한다고 했죠? 우리의 정치적 운동의 시작점이자 목표는 단지 Talking together입니다. 그것이 버마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서로 대화하려고 하지 않는 것. 20년 동안 대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지만 아직까지도 힘듭니다. 진정한 협상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한 가지 젊은이들의 네트워크에 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네트워크에 한 파트가 되어주신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NLD YOUTH도 디자인도 잘합니다. 우리도 협력하고 싶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싶다. 함께 더 넓은 영향력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Q 그래서 어떻게 우리를 도울 수 있을까요? 00:49:00 홍조 A 저희가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생각했던 것과 뿐만 아니라 메솟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활동가분들도 만났어요. 88년에 운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20년이 넘게 운동을 해왔어요. 그래서 빨리 그 어른들이 해오던 일, 그 민주화를 이루는 게 중요하지만 내가 한국에서 온 청소년으로서 이곳에 있는 버마 청소년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생각은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다. 20년 동안 해오던 일이 여태껏 끝나지 않았으면 버마 청소년뿐 만이 아니라 우리도 뭔가 할 수 있는 일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아웅 산 수지 A 맞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도 그런 일이다. 지금 버마에서 하는 활동들은 굉장히 좁다. 우리는 좀 더 넓힐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총선이 민주화로 나가는 한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걱정되는 일도 있다. 바로 이게 좁혀진 과정 중 하나이니까, 선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 것에 집중하게 되었고, 따라서 선거 그 자체만 보게 된다. 민주화라는 개념 중에는 선택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선택지가 다양해야지 진정한 민주주의다. 국민들이 다양한 선택지에서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에 대한 낙원이나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그 생각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을 테지요. 88년도부터 투쟁해온 청소년(지금은 어른이 된)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20년 동안 뭘 해온 거지? 이제 뭘 해야 하지? 저는 대답합니다. 그래, 우리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니다. 사용한 거다. 올바른 방향으로. 마침내 우리가 결과에 다다랐을 때 지난 시간동안 배운 것과 경험한 것들이 있을 겁니다. 튀니지와 이집트의 일들을 보십시오. 한 순간에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지만, 그들 역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일이더라도 그 일이 있기 까지 수많은 시간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 년에 우리는 다시 세워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스피릿? 을. 그리고 청년 정치범들의 상황은 더 나쁩니다. 조금 구식이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강한 정신을 만들고 키우는 것을 도우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년들이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말을 할 줄 알면 참 좋을 텐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텐데요. (웃음) 00:54:00 한국의 문법이 쉽다고 하던데 ... 등등 인구의 답변 사실 그 네트워크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해금 이후에 시작했고 네트워크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여러 개인들과 작은 단체들을 만나면서 굉장히 놀랐던 게 NLD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버마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고 활동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버마에 변화에 대한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스토리텔링 그룹이 있었는데 굉장히 재밌는 그룹이었다. 두 개에 대한 이야기였다. (...) 많은 수의 작은 단체들이 예를 들어 마퓨의 shelter, 일을 하고 있더라, 그들이 외롭지 않게 서로 서로 연결될 수 있었으면 해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은 거다. 그리고 NLD도 그 네트워크에 힘입어 서로 도울 수 있었으면 한다. 몇 년 전에 샨 지역에 대나무 꽃이 피었다. 한국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는가? 대나무 꽃이 피고 나면 사람들은 굶주리게 된다. 그래서 그 지역에 도움을 주러 갔었다. 다른 단체와 함께, 모두와 함께 하진 않는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의 공통의 합의점이 있을 때, 그리고 원할 때 같이 움직인다. 예를 들어 인도적인 지원을 하길 원하지만 정치적인 활동을 하고 싶지 않을 때, 그럴 때는 인도적인 활동을 할 때 협력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했던 것은 그것은 너희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또 있기 때문이다. 영상,디자인,공연 무엇이던 너희가 관심이 있는 걸로써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 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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