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팀이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가 나오면 어떤 영상 팀인지도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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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씨: 어쩌다보니 다 안경잡이네...

영서: 내가 생각한 것은 개인적으로는 실천을 하게 만드는 내가 관심, 흥미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고 그래서 학생으로서는 우리가 배워나가는 것들을 영상이라는 매체로 표현을 하는 그런 작업/팀?

홍조: 그러면 영서는 이번 학기에 더 집중 해보고픈 주제나 해보고 싶은 작업이 있을까?

게스: 내가 생각하는 영상팀 말하는 거지? 내가 생각하는 영상 팀은 내 철학을 내 나름대로 영상에 담아 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영상 편집이야 어차피 하는 것이지만... 허브홀이나 999에서 오퍼레이팅 보는 것 하고 싶어

모두: (아우성) 그건 영상 팀 아니어도 하는 것이잖아

영서: 게스에게 영상은 자신의 철학을 담고 싶은 거랬잖아. 그게 뭔지 랑, 개인 작업이 아니라 영상팀이잖아, 그럼 그 철학은 어쩌지?

게스: 나도 그게 고민인데, 나도 경험이 부족해서 내 철학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야. 내 철학을 만들어 가고 싶어.

플씨: 내가 하는 경험이랑 내가 보내는 시간을 가장 확실한 매체로 기록 할 수 있는 것?

홍조: 자신에게 영상이라는 매체와 영상팀이라는 문제는 조금 다른 차원일텐데..

망구: 한 순간 지나 갈 수 있는 순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 전에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겼어도 그 순간을 제대로 기억 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영상 처음 배웠을 때 신기했던 점도 그점이었어. 그리고 같이 하고 싶은 작업은 그 전에 씽크카페 트레일러 만들 때, 트레일러 같은 종류들을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 홍보성 매체, CF,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 어떻게 짧게 요약해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 것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

홍조: 나에게 영상 팀이란 ...

플씨: 영상 공동 작업은 많이 해왔어.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플래시를 배웠었는데, 홍조랑 경험하는 것이랑 비슷한데, 프레임 별로 결정하고 합의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지 작업물이 나오는 것과 같은 것?

게스: 홈 스쿨 할 때, 유스씨어터라는 것을 했는데, 연극놀이를 하는 것인데 공연도 발표하고 그랬는데, 그 공연에 오프닝 영상을 만든 적이 있어, 그리고 마지막에 껴안고 환호성을 질렀던 경험이 있어. 그 기억과 경험이 날 영상 팀으로 오게 만든 것도 있어. 그게 공동 작업을 하면서 감동 그런 것을 느꼈다고 했잖아. 나도 알 것 같아. 그 기분 느껴보고 싶어.

홍조: 망구와 영서도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지난번에 어땠어? 솔직하게 말해야지 봄 학기에 잘 굴러갈 수 있지 않을까?

망구: 촬영할 때는 나눠서 찍을 수 있는데, 편집 할 때는 한 사람이 쥐고서 해야 하잖아. 그 전에 코멘트를 나누고 하는 것은 있지만, 그 편집을 혼자 할 때면 팀 작업 같질 않달 까. 누구는 키보드는 맡고 누구는 마우스를 맡을 순 없잖아.

홍조: 어떤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것 일까. 역할만 다 다르고 뭉쳐서 할 때는 뭉쳐서 하고 떨어져서 자기가 맡은 일을 하면서 전체 적인 프로젝트가 굴러 가는 것. 앞으로 10년 후 다시 만나도 아, 이 친구는 이것을 참 잘했지, 이 친구라면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11년 봄 학기에 나중에도 기억 하고 공유하는 경험에 내용이란 뭘까? 시너지란 어떤 걸까? 앞으로 이것들 상상하며 생각하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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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눈 귀,

홍조: 좋아하는 영화나, 영상감독이나 그런 것 있어?

영서: 은근 좋아하는 영화가 없네...

망구: 위험한 상견례...? 그냥 웃기기만 했어.

게스: 자이언트

..... 오랜 침묵.

 

시각, 필름, 음성, 수영장, 렌즈, 안경, 풍덩, 포커스, 쿠로코, 새, 클립, 기호, 말을 걸다. 말을 담다. 시선을 두다. 시선을 갖고 놀다. 몰입, SFX, 딩고, 아미고, 맘마미디어, 소소, 볼 시, 마를린 맨슨, 10cm, 산다라 박, 링 로드,

 

엔터- 엔터키만 누르면 랜더링이 되니까,

미디토피아- 토피아가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의 세계? 이런 의미인데, 미디어랑 결합 시켜봤어. 영상으로 가득 찬 세상,

영상비- 영어로 Medio rain, 줄여서 MR

mid;ear- 귀를 중심으로 듣는다.

만남- 영상을 통해서 만난다.


이번 한 주 동안 이름 짓는데에 급급해하지말고 팀에 관한 이해, 앞으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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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