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매체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또 내 생각을 내보내는 말하자면 통로 같은 것이다.

이 매체를 통해 나는 자유롭게 상상한 것을 남에게 알려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상상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 모든 매체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 그에 따라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나 의미의 효율성도 다르다는 것이 흥미롭다. (솔직히 이건 무슨 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매체는 때에 따라 아주 위험한 것이 되기도 한다. 매체는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고, 왜곡 이전에 잘못된 내용을 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체를 효과적으로, 그릇되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

불의 절벽 리뷰에 모든 것을 쏟았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죄송합니다.

profile

Ima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