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지, 목적
-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아파트 주민 공동체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힘
- 문화를 통하여 대도시 아파트에서 이웃과 함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델을 개발
- 문화행사와 더불어 이웃과 나누는‘착한 소비’의 장으로 활용
2. 공연 개요
□ 주제 : “이웃과 함께 나누는 오후의 찻잔”
□ Concept
- 마을 공동체의 소소한 일상사와 연결된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와 교육이 공연을 통해 전달
-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장과 아이들을 위한 체험마당을 동시에 운영
□ 공연 일시 : 2011년 5월 21일(토) (*추후 매월 3째주 토요일 예정)
□ 공연 장소 : 두산위브 아파트 분수공원
3. 세부 공연 계획
□ 회차별 세부 주제
- 5월 : 가정 - 돌담길의 추억
가정의 달, 마을 골목길을 주제로 도란도란 살갑게 살아가던 과거를 추억하면서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
- 6월 : 역사 - 마을의 발자취
호국보훈의 달,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듯 아파트로 거듭나기 전 하월곡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함께 사는 공동체를 그려본다.
- 7월 : 추억 - 벌거숭이들의 여름
여름 물놀이의 계절, 냇가에서 물장구치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바닥분수와 함께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든다.
- 9월 : 한가위 - 떡방아간
한가위 쌀을 찧기 위해 방앗간에 줄을 서고 갓 쪄낸 송편을 나눠먹듯 아파트 공동체가 보름달 아래 음식을 나누는 마을 잔치를 연다.
- 10월 : 낙엽 - 애기능터의 가을
확 트인 애기능터에도 낙엽이 쌓여가듯 짙어가는 가을밤 귀뚜라미 소리와 같은 소담한 선율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가는 음악회
- 11월 : 나눔 - 따뜻한 이웃의 손길
겨울의 시작,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늘진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음악이 있는 나눔 장터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 1회 차(5월) 공연 세부내용
- 주제 : 가정 - 돌담길의 추억
- Concept :
가정의 달, 마을 골목길을 주제로 도란도란 살갑게 살아가던 과거를 추억하면서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 - 공연 일시 : 2011년 5월 21일(토) 오후 1시 ~ 8시
- 공연 장소 : 두산위브 아파트 분수공원
- 세부 내용 : 사전 행사 (오후 1시 ~ 6시30분) - 체험학습 및 착한 소비 판매
EM효소비누 체험학습장(안)/ 짚공예 체험학습장(안)/ 민속놀이 체험학습장(안)/ 공정무역커피 판매대(안)/ 유기농 농산물 판매대(안)/ 어린이 도서 판매대(안)
본 행사 (오후 6:30- 8시)
- 추억 그리고 돌담길
오프닝 - 사회자
노래 1 - 소심한 사람들
인사말 - 주민대표
- 가족 그리고 공동체
노래 2 - 5시 59분
축하인사 - 김영배 성북구청장 인사말
노래 3 - 김은희
공지 - 향후 행사의 대략적 일정 / 동네 예술가들의 참여안내
- 오늘 그리고 일상
노래 4 - 페스테자
클로징 - 사회자
하자작업장학교 공연팀 페스테자는
브라질어로 축제(페스테조)와 슬픔(트리스테자)를 합성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우리는 끝없이 지속되는 어려움과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지만
세계의 식물과 동물들, 다양한 이웃들, 땅과 하늘의 모든 존재가 함께
재난의 시간을 통과하면서 슬픔 너머 축제를 벌이는 날을 부르는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