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희 영상 트리트 먼트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1. 작업장학교 그리고 기행에 참가했던 사람들.

2. 고정희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3. 하자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


내가 느낀 고정희


고정희가 쓴 시안에 있는 단어들은 각자마다 의미가 있다. 내가 이야기를 할때 쓰는 단어들과는 달리. 예를 들어 나는 미친년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지만 프라하의 봄8 이라는 시에서 나오는 미친년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시에는 쓰인 단어 하나하나가 제 뜻을 가지고 있다. 시라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겉모습이 아니다. 정말로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뜻하고 있다. 나같은 경우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말하려는 것은 굉장히 다르다. 그것은 진지함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똑같은 말이지만 시는 그것을 단어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 있다. 


베스트 3 시


성년 p152

보도에서 p89

땅의 사람들2 p536


고정희 기행과 staff


이번 기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히옥스가 이야기 했던 구로코와 여수와 합친 느낌.

이번 기행에서 스테프로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안전하게 조용하게 일들을 구로코 처럼 일을 처리하며 영상을 찍을수 있을지는 의문. 타협점이 필요한 것 같음

사실 구로코마인드와 여수 마인드를 같이 가지고 있는 다는 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