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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1. 촬영 소스 모니터 2. 녹취 (박헤란, 조한, 조형/ poetry 중요부분/ 무덤가-고청문 남학생, 조한, 이명숙-, 리뷰-주님, 아이, 온, 고청문 몇몇-) 3. 영상구성(안) (시간순서대로 나열 해본 후, 스크립트와 매칭해서 영상 구성) 4. 스크립트 수정 (녹취록 중 사용할 부분 추가...) 5. 씬 별로 분류해서 한 시퀀스 내에 정리 (글쎄) 6. 구성안대로 편집 7. 음악 선곡 및 타임라인에 얹혀서 편집 8. 편집 마무리 9. 내레이션 정리 및 녹음 10. 자막 작업 11. *** 영상 제목 오늘 중으로 녹취본, 스크립트 수정본 업로드. 영상 구성 브레인스토밍까지.
2012.06.13 05:33:41
참조 시 1.
상한 영혼을 위하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 가랴 가기로 작정하면 지는 해가 문제랴
고통과 설움의 땅 훨훨 지나서 뿌리 깊은 벌판에 서자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듯 영원한 눈물이란 없느니라 영원한 비탄이란 없느니라 캄캄한 밤이라도 하늘 아래선 마주잡을 손 하나 오고 있거니
2012.06.13 05:38:55
참조 시 2.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맞물려 놓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장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담벼락을 와르르 녹겨 부드러운 강물로 깊어지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대 따뜻함에 내 쓸쓸함 기대거나 내 따뜻함에 그대 쓸쓸함 기대어 우리 삶의 둥지 따로 틀 필요 없다면 곤륜산 가는 길이 멀지 않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내 피가 너무 따뜻하여 그대 쓸쓸함 보이지 않는 날은 그대 쓸쓸함과 내 따뜻함이 물과 기름으로 외롭습니다 내가 너무 쓸쓸하여 그대 따뜻함 보이지 않는 날은 그대 따뜻함과 내 쓸쓸함이 화산과 빙산으로 좌초합니다
오 진실로 원하고 원하옵기는 그대 가슴속에 든 화산과 내 가슴속에 든 빙산이 제 풀에 만나 곤륜산 가는 길 트는 일입니다 한쪽으로 만장봉 계곡을 풀어 우거진 사랑 발 담그게 하고 한쪽으로 선연한 능선 좌우에 마가목 구엽초 오가피 다래눈 저너기 떨취 얼러지나를 함께 따뜻한 세상 한 번 어우르는 일입니다 그게 뜻만으로 되질 않습니다. 따뜻한 세상에 지금 사시는 분은 그 길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2012.06.13 06:53:42
참고자료
곤륜산 (쿤룬 산맥) 1. 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2. 곤륜산이 중국신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 어떤 지역 보다도 크다. 곤륜산은 땅의 기둥이자 머리이며 천지의 중심으로 일컬어진다. 곤륜산은 또한 온갖 신들의 거처라는 점에서 중국의 올림포스산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곤륜산은 특히 신중의 신인 황제(黃帝)와 여신중의 으뜸인 서왕모(西王母)가 지배하는 산이다. [출처 -정재서, <곤륜산과 산악의 낙원들>, 한국일보
서왕모 서왕모(西王母, Queen Mother of the West)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여신이며, 곤륜산에 살았다. 성은 양(楊), 이름은 회(回)였다. 불사약을 가졌다. 옥황상제의 부인이라는 서왕모는 30을 약간 넘어선 성숙한 미모의 여인이며 절대권력을 가진 여선의 우두머리로 표현되어왔지만 원래 서왕모는 중국 변방(서쪽 곤륜산근처)의 이민족의 이름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신격화되어 중국의 남신은 옥황대제, 여신은 서왕모로 대표되어지고 있다. 서왕모는 복을 나누어주며 아들을 점지어 주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2012.06.13 07:57:39
part 1 강의 속 네가지 주제의 정리 또문의 소개 시를 읽지 않는 디지털 세대 여성운동 평화의 문제->인트로와 연결 사회적인 시와 연시 ->첫사랑과 후쿠시마 인연 part 2 첫사랑과 후쿠시마 이번 문학상의 시제는 첫사랑, 후쿠시마 그리고 찌질이였다. 세가지 모두 연결이 잘 되는 시제는 아니었지만 특히 첫사랑과 후쿠시마는 잘 연결되지 않았다. 고정희의 연시에 나오는 사랑이 part 3 시를 읽은 3일 시를 읽지 않는 우리는 고정희라는 사람을 통해 만나면서 3일동안 시를 읽을수 있었다. 어떤시를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를 공유 할수 있는 시간도 있었고 그것을 통해 또 문의 동인들 처럼 동행하는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는 지상의 양식이에요. 지상의 양식이 어떤 시냐면, 고정희가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나는 순간에 대해서 쓴건데 고정희가 그사람을 딱 만났을때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며 그 사람이 들어와요. 근데 그사람을 보고 도시에선 느낄수 없던 지리산 암구렁이 같은 냄새가 난다라고 고정희가 말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시가 제일 좋아요. 00098 한백 시낭송… 고정희 시도 좀 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고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제 굉장히 즐거웠고 다같이 시를 낭송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00016 아이 고정희 시인이 시를 통해서 사회적인 역할을 했으면 우리는 그 시를 읽음으로써 어떠한 역할을 가진 크리킨디가 되는 것 같았다.
2012.06.14 00:48:47
intro 고정희 시인은 영감에 의해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서 민중운동가로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진 시인이었다. 이 점은 하자작업장학교가 좋아하는 크리킨디 이야기와 비슷하다. 크리킨디 이야기는 불이 난 산에 작은 부리로 물을 떠 나르며 불을 끄려고 했던 작은 벌새 이야기인데, 이런 작은 벌새의 행위는 고정희가 시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속 크리킨디는 저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 라며 비웃던 다른 동물들에게 '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이라고 말했다. 고정희에게 시로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만들기를 할수 있냐고 묻는다면, 고정희도 '나는 시를 쓰는 것을 통해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한다'라고 대답 했을 것 이다. 이런 고정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도 고정희의 생가가 있는 해남으로 기행을 떠났다. part 1. 첫째날 첫날 미황사에 도착한 우리는 자하루에 모여 박혜란, 조한혜정 그리고 조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냥 문화라고 하고 다른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또 하나의 문화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기존의 문화와 다른 문화라 하면 기존의 문화가 가부장 적인 문화라면 여성주의 적인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모였던 청년들이 이제 이렇게 할머니가 되었습니다.-00005박혜란 선생님 이번 행사의 주관인 또 하나의 문화는 이렇게 만들어 졌다. 고정희 시인은 또문에 처음부터 같이 참여를 했는데 고정희 시인은 시를 통해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갔었다. 그 7년동안 한국의 여성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시인의 언어로 풀어내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서 그야말로 한국의 여성 문제가 예전에는 신문 일단적인 그 일단 짜리 문제였다면 전 인구의 문제로 확산 될때까지 시를 통해서 정말 많은 공헌을 한 한국의 여성 운동의 선배 이세요. 그러니까 시인이면서 여성운동을 활발하게 이르키게한 원동력이 된 여성운동가조.-00005박혜란 선생님 고정희 시에 보면 남자가 뭉치면 전쟁이 나고 여자가 뭉치면 평화가 온다 이런 시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초반에 운동 할때 아리스토파네스의 그리스 희곡에도 남자들이 계속 전쟁을 하니까 여자들이 뭉쳐서 우리가 잠자리를 보이콧 하겠다. 니네가 이렇게 쓸때없는 전쟁을 계속 하면 우리는 너희를 지지 할수 없다. 그러니까 태고때 부터 계속 여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고 다음세대의 어떤 지속 가능한 삶을 정말 생각할 거의 본능적으로 생각을 하는 거조. 그리고 자기가 젓을 물린 아이이고, 그래서 그런게 있는 반면에 잘못하면 자기의 권력욕이라던가 자기의 당대에서만 대단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엄청나게 끔찍한 일을 벌리는 거에요. 특히 뭉치면 그래서 전쟁으로 가는 거조.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요. 여성문제는 평화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러한 문제로 사실은 시작한 운동이고요. 그냥 단순희 여자도 남자처럼 되겠다, 남자처럼 권리를 갖겠다 이런 운동이 정말 아니에요 정말 더불어서 잘사는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00006조한 선생님 고정희 시인은 이렇게 또 하나의 문화 동인 으로써 사회적인 역할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고정희 시인이 돌아가신지 21년이 지난 지금에도 기일마다 친구들이 찾아와 같이 있어준다. 고정희와 또문 동인들의 인연은 어떤 인연이고 해마다 찾아오는 청소년들과 고정희는 어떤 인연일까? 그런 분을 우리 또하나의 문화에서는 친구로 사겨왔고, 그런 친구가 44살에 지리산에서 사고로 미끌어저서 돌아 가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그 친구를 잊지 못해서, 같이 같은 뜻을 갖고 살아가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친구를 잃은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런 개인적인 우정 그거 때문에 또 하나는 그렇게 걸출한 여성주의 시인을 우리 문학사에서 그야말로 큰 자리를 차지할 큰 업적을 이룬 그런 여성주의 시인이 시가 사라짐과 동시에 잊혀지는게 안타까워서 그 시인을 살려내자 하는 그 공적인 그런 취지에서 우리가 해마다 고정희의 기일을 6/9일이 고정희 시인이 돌아가신 날이거든요? 고 즈음에 그 후배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고정희 시인을 살려내고 기리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분을 잘 모르지만 이렇게 그런 활동을 통해서 그분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서 이렇게 살려 냄으로써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갈 기나긴 일생에 조그마한 아름다운 따듯한 그런 안내자로서 여러분들 마음에 자리 잡길 바라는 그런 마음에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모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여러분들 서로 마음을 나누고 몸을 부딪히면서 그리고 나 자신만이 아니라 우리 여성들 우리 사회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자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00005 박혜란 선생님. part 1 강의 속 네가지 주제의 정리 또문의 소개 시를 읽지 않는 디지털 세대 여성운동 평화의 문제->인트로와 연결 사회적인 시와 연시 ->첫사랑과 후쿠시마 인연 part 2 첫사랑과 후쿠시마 이번 문학상의 시제는 첫사랑, 후쿠시마 그리고 찌질이였다. 세가지 모두 연결이 잘 되는 시제는 아니었지만 특히 첫사랑과 후쿠시마는 잘 연결되지 않았다. 고정희가 살아있다면 이번에 일어난 후쿠시마 사고나 사회적인 일들에 많은 시를 썼을거라고 생각했다. 시제에 나온 후쿠시마를 보며 크리킨디로서 동행할수 있는 동지가 될수 있지 않을까? part 3 시를 읽은 3일 시를 읽지 않는 우리는 고정희라는 사람을 통해 만나면서 3일동안 시를 읽을수 있었다. 어떤시를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를 공유 할수 있는 시간도 있었고 그것을 통해 또 문의 동인들 처럼 동행하는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는 지상의 양식이에요. 지상의 양식이 어떤 시냐면, 고정희가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나는 순간에 대해서 쓴건데 고정희가 그사람을 딱 만났을때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며 그 사람이 들어와요. 근데 그사람을 보고 도시에선 느낄수 없던 지리산 암구렁이 같은 냄새가 난다라고 고정희가 말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시가 제일 좋아요. 00098 한백 시낭송… 고정희 시도 좀 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고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제 굉장히 즐거웠고 다같이 시를 낭송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00016 아이 고정희 시인이 시를 통해서 사회적인 역할을 했으면 우리는 그 시를 읽음으로써 어떠한 역할을 가진 크리킨디가 되는 것 같았다.
2012.06.14 03:33:09
p1 1. 인연 : 고정희 기행과 고청문의 의미 또 하나의 문화 - 선구적 예시 (또문/ 고정희 사회적 역할) 2. 여성운동과 평화 3. 다른 언어로 시쓰기 -> 사회적 역할과 연결 연시의 의미를 다시 조명 첫날 미황사에 도착한 우리는 자하루에 모여 박혜란, 조한혜정 그리고 조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런 분을 우리 또하나의 문화에서는 친구로 사겨왔고, 그런 친구가 44살에 지리산에서 사고로 미끌어저서 돌아 가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그 친구를 잊지 못해서, 같이 같은 뜻을 갖고 살아가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친구를 잃은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런 개인적인 우정 그거 때문에 또 하나는 그렇게 걸출한 여성주의 시인을 우리 문학사에서 그야말로 큰 자리를 차지할 큰 업적을 이룬 그런 여성주의 시인이 시가 사라짐과 동시에 잊혀지는게 안타까워서 그 시인을 살려내자 하는 그 공적인 그런 취지에서 우리가 해마다 고정희의 기일을 6/9일이 고정희 시인이 돌아가신 날이거든요? 고 즈음에 그 후배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고정희 시인을 살려내고 기리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분을 잘 모르지만 이렇게 그런 활동을 통해서 그분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서 이렇게 살려 냄으로써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갈 기나긴 일생에 조그마한 아름다운 따듯한 그런 안내자로서 여러분들 마음에 자리 잡길 바라는 그런 마음에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모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여러분들 서로 마음을 나누고 몸을 부딪히면서 그리고 나 자신만이 아니라 우리 여성들 우리 사회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자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00005 박혜란 선생님. 고정희 시인을 통해 우리는 이곳에 모였다. 고정희 청소년 문학상은 매년 6/9일 고정희의 기일이 있는 날 즈음에 진행된다. 문학상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상이 중요한 입시제나 우리의 사회,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자리를 나누는 시간이 되는 것도 중요 한 것 같다. 이 런 행동들이 고정희를 통해 만난 우리들의 사회적 역할이 아닐까? 그 7년동안 한국의 여성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시인의 언어로 풀어내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서 그야말로 한국의 여성 문제가 예전에는 신문 일단적인 그 일단 짜리 문제였다면 전 인구의 문제로 확산 될때까지 시를 통해서 정말 많은 공헌을 한 한국의 여성 운동의 선배 이세요. 그러니까 시인이면서 여성운동을 활발하게 이르키게한 원동력이 된 여성운동가조.-00005박혜란 선생님 고정희 시에 보면 남자가 뭉치면 전쟁이 나고 여자가 뭉치면 평화가 온다 이런 시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초반에 운동 할때 아리스토파네스의 그리스 희곡에도 남자들이 계속 전쟁을 하니까 여자들이 뭉쳐서 우리가 잠자리를 보이콧 하겠다. 니네가 이렇게 쓸때없는 전쟁을 계속 하면 우리는 너희를 지지 할수 없다. 그러니까 태고때 부터 계속 여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고 다음세대의 어떤 지속 가능한 삶을 정말 생각할 거의 본능적으로 생각을 하는 거조. 그리고 자기가 젓을 물린 아이이고, 그래서 그런게 있는 반면에 잘못하면 자기의 권력욕이라던가 자기의 당대에서만 대단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엄청나게 끔찍한 일을 벌리는 거에요. 특히 뭉치면 그래서 전쟁으로 가는 거조.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요. 여성문제는 평화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러한 문제로 사실은 시작한 운동이고요. 그냥 단순희 여자도 남자처럼 되겠다, 남자처럼 권리를 갖겠다 이런 운동이 정말 아니에요 정말 더불어서 잘사는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00006조한 선생님 고정희는 여성문제나 사회문제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그 언어는 남성 중심 적인 언어와는 다른 언어였다. 고정희의 언어는 불도저 같은 단어를 쓰는 굉장히 쌘 시도 있지만 사랑을 다룬 연시도 있었다. 고정희의 연시는 그냥 정말 한 남성이랄까 여성이 남성을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 사랑 상대가 있어도 없어도 좋은 그냥 마음에 있는 사랑을 풀어내는 그런 연시라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됬어요. 여러분과도 공감대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고 보면은 지금 사회적인 맥락을 본건데 물론 우리가 사회에 대해 관심을 막 가져야 할 일이 너무 아직도 많이 있어요. 그런 것을 가지면서 속에 자유와 꿈과 자기 나름의 특별한 감성을 갖는 것 그 두가지를 함께 갖는 것이 참 중요하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시를 쓰려면 그 것을 넘나들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00006 조형 고정희의 연시는 고정희가 써온 강렬한 언어로 사회적 문제를 직접 언급한 다른 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다른 언어와 감성으로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이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서 재 조명된 것 같다. -쓸쓸함이 따듯함에게 part2 둘째날 고정희 청소년 문학상의 시제가 나왔다. '첫사랑 후쿠시마 찌질이' 였다. 언 뜻 보면 3가지 모두 관련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고정희가 쓴 연시와 사회문제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시 처럼 3가지는 관련이 있는 것 같았다. 고정희가 살아있다면 이번에 일어난 후쿠시마 사고나 사회적인 일들에 많은 시를 썻을거라고 생각했다. 고정희를 통해 만난 우리들은 크리킨디로서 동행할수 있는 동지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시를 읽지 않는 우리는 고정희라는 사람을 통해 만나면서 3일동안 시를 읽을수 있었다. 고정희의 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시를 공유 했다. 고정희는 시를 통해서 사회적인 역할을 했으면 우리는 그 시를 읽음으로서 앞으로 어떤 사회적인 역할을 가질수 있을지 고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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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및 밑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