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모임 기록

질문

유메
페미니즘이 막 느껴져서 공부하러 온 것은 아니다. 도대체 뭘까 하는 질문에 오게 되었다. 큰 관심사는 아니지만,
왜 나의 영화에선 그런 감수성이 터져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밤비
내가 이 모임에서 갖고 싶은 공부의 방향은 십대 여자와 남자와 여자의 차이다.
여자가 사회에 나갔을 때, 집안에서의 위치가 궁금하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연애와 관련된 부분이다.
왜 서로 상위위치를 취하고 싶은 건지, 연애를 어떤 생각으로 하는지, 연애와 사랑이 다른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가 헤어지면 차인 사람이 억울하던데 그게 뭘까하는 고민
허브
처음 고민하게 된 건 서밋을 하면서 성차별의 성이 영어로 gender를 가르킨다는 것을 알았을 때다. 과연 다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 들었다. 개인적으론 내 외면적인 모습때문에 남성적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도대체 그 남성적과 여성적인 이미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방법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공부한다. (ex 연애)

유메
신문기사가 많이 올라온다. 그 중 페미니즘에 관한 책이나 기사를 읽고 토론을 해본다. 토론 위주였으면 한다.
밤비
거기에 덧붙여 근대와 탈근대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페미니즘도 이해가 잘 되진 않는다.
이번 학기 키워드가 제대로 공부한다 인데 단워의 뜻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토론을 할 때도 그 텍스트들을
잘 읽고 이해해야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블로그 업데이트
유메
이미지 탐구생활&인문학과 연결해서 가져갈 수 있을 듯. 여성작가들, 여성학의 역사도.
허브
세이랜의 페미니즘 워크숍 이 있다는 데 들어보자.
밤비
해남에서 고정희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왔다. 고정희 시인과 연관된 다른 시인을 찾아보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번에 우리가 결과물을 남기고 싶다면 고정희 해남 여행할 때 글로벌과 같이 여성 시인을 찾아보고 설명해보면 좋겠다.
(무리인 것 같다.)
유메
비슷한 의견. 이미지 탐구생활에서 중간쯤 페미니즘을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 계속 페미니즘의 역사가 알고싶다.
요새 페미니즘이 붐인데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페미니즘의 대한 매체를 읽어보자. 그리고 그것을 이해해보자.
영화, 기사, 책
-이미지 탐구생활&인문학과 연결해서 공부해보자.
페미니즘 작가, 시대적 맥락에 맞게 생각해보자. 사건의 관계들을 찾아보자.

목적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의 답을 찾아보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다음 모임의 목적
이대 탈경계 인문학&애전별친에서 페미니즘과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해보자.

시간
토요일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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