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스타일에 대해서, '저는 누구이고 몇살입니다.' 를 쓸 필요가 없다.

나는 어떻게 눈에 띄고 보일 것인지와 첫 문장이 중요하다. 첫 문장으로 인해 이 사람이 내 것을 읽을 것인지를 알 수 있다.

날 깎아 내리는 글을 쓰지 말기.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라는 듯한 글 밖에 안된다.
글을 쓸 때 연관성 있게 쓰기. 항상 글을 쓸 때 똑같은 내용의 비슷한 내용을 반페이지 정도 쓰는데, 근데 설명이 안된다.

그래서 나비문명이 무엇이고 이 얘기를 하는데 왜 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듬.
정확하게 어느정도 알 수 있도록 쓰기.

에세이를 쓸 때 기본 틀이 있는데 그 틀은 서론 본론 결론이다.

그 안에 뭐가 들어가야 하나 .What who where why how
하지만 다 why 만 하고 있다.

그런데 똑같은 단어로 쓰는 것 같다. 길게 쓰지만 설명하는데에는 실패한다.
우리는 우리의 언어가 없다. 그래서 들었던 것을 그대로 표현하다 보니까 우리의 언어가 없다.
그것은 자신의 단어가 아니므로 잘 설명이 안된다.
내가 프로젝트를 하는데 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없음. 어떤 경험이 있는 지 설명도 안한다.

내용. 자신에 대한 내용은 없다.
열정적인 사람들이 온다는데 그런 것들을 하려고 안함. 나는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런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설명하세요. 내가 누군지 뭘 잘하는지를 나의 경험과 그 경험 속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배경만 말한다. 내 경험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를 쓰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게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도 한 마디로 소심하게 하지 마세요.

데드라인이 연장된 것. 왜 자꾸 기한이 미뤄지는지. 오늘 보내라면 항상 내일 보낸다.
자꾸 이런다면 좋은 지원서를 낼 수 있을까. 안됩니다. 시간을 지켜서 내기.

홍콩에 얼마나 가고 싶은지 그런 것을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너무 무성의하게 작성했다.

태도를 제대로 해야한다. 매드 지원서를 쓰면서 자신이 다 드러나는거다.

그리고 자기 소개서를 쓰기. 메솟에 어떤 사람을 만나기 전에 소개 편지라고 상상하면서 써보기.

다음주 수요일까지 해오기.

매드 지원서를 한번 더 쓸 생각이 있으면 또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