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을 마무리 하면서 글로비시에서는 review week를 했습니다. Be 동사부터 미래시제까지 무려 두 달에 걸쳐 공부한 문법들을 다시 복습하고,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테스트 해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review week의 마지막 날, 글로비시 올림피아드 가 있었죠. 물론 공식명칭은 아닙니다. 다만 한 달 동안 앉아서 공부하느라 엉덩이가 간지러울 죽돌들을 위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는 'Spelling Bee' contest(대회)가 있었는데요, 사진은 생각 못 하고 있다가 나중에야 찍게 되서 아쉽게도 spelling bee는 기록을 남기지 못했네요.

조금이라도 그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때 spelling 문제로 나왔던 단어들을 올릴게요.

supervisor /expedition /government /artificial /attempt /photograph /theater /audience /climb /persuade /surprise!

rehearsal /knowledge /environment /alternative /assignment /encourage /exclaim /instrument /exhibition

business /crucial /examination /organization /recycle /numerous /vitality /engineer /curriculum /convenience

참, 최후의 1인으로 남은 밤비는 바로 ↓

curiosity

이 단어를 맞추고 드디어 승자가 되었습니다.

승자라는 표현이 조금 어색하네요. 아무튼 밤비도, 모두 골치아픈 spelling 생각하느라 수고 했어요. 나름 재밌기도 했죠?


다음 순서로는 running dictation이라는 것을 했는데요, 올해 2월에 진행된 글로비시 캠프에 참가한 죽돌들은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새로 올라온 주니어 1학기들은 처음이었을 거에요. 아주 민첩한 정신력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죠. 벽에 붙은 종이에 적혀있는 문단을 보고 다시 반대편으로 뛰어와서 외운 내용을 받아적는,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이었습니다.

다음은 running dictation 때 찍은 사진들.

DSCN7104.jpg


DSCN7107.jpg


DSCN7110.jpg


DSCN7100.jpg


DSCN7105.jpg


DSCN7102.jpg


정선가서는 복습/암기 위주로 할 예정이니 다들 준비물 리스트에 글로비시 워크북 추가 해주시고요.

10월, 다들 수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정이 식지 않길.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