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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고정희 영상 트리트 먼트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1. 작업장학교 그리고 기행에 참가했던 사람들. 2. 고정희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3. 하자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 내가 느낀 고정희 고정희가 쓴 시안에 있는 단어들은 각자마다 의미가 있다. 내가 이야기를 할때 쓰는 단어들과는 달리. 예를 들어 나는 미친년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지만 프라하의 봄8 이라는 시에서 나오는 미친년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시에는 쓰인 단어 하나하나가 제 뜻을 가지고 있다. 시라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겉모습이 아니다. 정말로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뜻하고 있다. 나같은 경우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말하려는 것은 굉장히 다르다. 그것은 진지함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똑같은 말이지만 시는 그것을 단어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 있다. 베스트 3 시 성년 p152 보도에서 p89 땅의 사람들2 p536 고정희 기행과 staff 이번 기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히옥스가 이야기 했던 구로코와 여수와 합친 느낌. 이번 기행에서 스테프로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안전하게 조용하게 일들을 구로코 처럼 일을 처리하며 영상을 찍을수 있을지는 의문. 타협점이 필요한 것 같음 사실 구로코마인드와 여수 마인드를 같이 가지고 있는 다는 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듬. 영상
2012.06.07 14:18:39
고정희 >>>>고정희 추모 기행 및 문화 캠프에 대하여 고정희 기념 사업회는 작가로서, 운동가로서 한국사회에 탁월한 전범을 남긴 고정희 시인을 기리기 위하여 1992년부터 매해 고정희 추모여행을 기획하여 페미니스트로서, 여성문인으로서 고정희가 유산로 물려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만들기”에 대한 신념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2004년 “제1회 고정희 전국청소년 백일장”을 시작하여 한국의 여성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문학인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고정희 추모기행 및 문화 캠프는 이와 같은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본 캠프에서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의 “제 9회 고정희 청소년 문학상”의 본선이 해남 미황사에서 진행되어 고정희 시인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고정희 기행 중 어떤 내용에 집중해서 스토리를 만들 것인가 또문 동인들은 다음 세대들이 더 이상 시를 읽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꼇다. 내가 느끼기엔 '시를 읽을수 없다.'이다. 나는 시를 못 읽는다. 짧은 글 안에서 자극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자극이 많은 게임, 영화 등등의 것들에 비해 무언가 확 와닿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가 싶다. 시를 읽는 다는 것은 무엇을 하는 걸까? 시의 저자의 생각에 공감을 하는 걸까? 내가 작년도와 올해 느낀 고정희에게서 가장 재밌다고 느낀 것은 영감에의해 시를 쓰는 시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목적의식이 뚜렷한 시를 쓴 시인인데 이 점이 작업장 학교의 크리킨디이야기와 좀 연결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인상이 깊었던 이번에 히옥스의 말중에 고정희 시인이 살아있다면 310 공동행동 용산 등등의 문제에도 목적의식을 가지고 좋은 글을 써내며 글로서 사회적인 역할을 했을 거라는 이야기가 인상이 깊었는데 이 역시 크리킨디이야기와 이어질 것 같다. 고정희를 통해 만난 우리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곳에 모였고, 우리가 무엇을 했고 또한 모인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가 스토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스크립트 구성 part1. 올 해 추모제 기행의 의미 고정희-또문-청소년문학제 다음 세대들이 더 이상 시를 읽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꼇던 또문이 다음 세대들에게 고정희 시를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만들었던 추모기행. 추모 10주기가 되었을때 소녀들에게 넘겼고 소녀들의 페미니즘이 직접 준비하며 소년 소녀들이 고정희를 알게 되었고 대중들에게도 알리고자 문학제 시작. 문학제 기행 고정희가 말했던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만들기"를 고정희가 살았던 시대가 아닌 지금의 시대에서 의미를 되새기고 고정희 시인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 part2. 문학상과 프로그램 시간의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출발과 도착 고정희 문학상이란 무엇인가? 고정희란 누구인가? 조한,박혜란님의 강연 금강스님 음악공연 9일 108배 어떻게 써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여… …. …. …. part3. 감상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겠는데 지금의 생각으로는.. 문학제와 기행이 전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만나서 많은 것을 하며 고정희라는 사람을 주제로 모인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꼇던 것을 나누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하자.암움룸ㄴ뤔너루뭘뭔루머ㅜ르겟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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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기행 영상 기획 회의록
<미난 할 일 : 6/5 화요일까지
시놉시스/ 내레이션 스크립트/ 문학상 프로그램 소개>
0. 화자
-한 개인이 아니라 하자작업장학교에서 고정희 기행을 기록
-개인의 감상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고정희 추모기행(기행 중 어느 한 부분을 부각시킬 수도 있고)의 의미와 순간들을 객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의 말하기
1. 고정희 기행 중 어떤 내용에 집중해서 스토리를 만들 것인가
-문학상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하자작업장학교 고정희 기행 사전모임-
1991년 고정희 시인이 지리산에서 돌아가신 후 10년이 지나고
또문 동인들은
다음 세대들이 더 이상 시를 읽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다.
디지털 세대인 다음 세대들이 고정희 시를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고정희 추모 10주기가 되던 해에 소녀들이 페미니즘이 고정희 추모제를 직접 준비하며 고정희를 통해 시를 읽고 시를 슬램으로 바꿔 읽고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이제는 이 소녀들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고정희를 소개하고자 했고 그렇게 문학제가 시작되었다.
고정희 시인은
자신이 받는 영감에 의해 시를 쓰게 되는 시인들과는 달랐다. 무엇 무엇을 위해서 쓰는 목적의식이 뚜렷한 시를 써내려갔다. 노동하듯이 시를 썼다고 해야 할까.
80년대엔 고정희의 남성 독자들이 많았다. 고정희의 민중주의 시를 본 남성 학생운동가들이 고정희 시의 주 독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90년대 들어서는 고정희의 여성주의 시와 활동이 있었고 이후에는 여성이 주요 독자가 되었다.
고정희의 방을 옮겨 놓은 해남 집에는 “고해 묵상 청빈”이라는 글귀가 걸려있다.
고정희는 서른 살에 안산에 집을 살 정도로 근검, 절약, 성실한 삶을 살았다.
고정희 시인은 310 공동행동에 좋은 시를 썼을 것이다. 한진중공업 사건, 용산 문제 등에 대해 많은 시인들이 움직였었다. 어떤 사건들이 있을 때 문학가들은 좋은 글을 써내며 사회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올해 문학제에서는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시제로 삼아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2. 스크립트 구성
Part 1. Intro(개요)-올 해 추모제 기행의 의미
Part 2. 문학상과 문학상 프로그램
Part 3. 감상
3.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뮤직비디오
-기록(Documentary) 형식의 뮤직비디오
-가볍게
-여러 장소를 잇거나/ 무덤가에서
4. 글쎄
-상한 영혼을 위하여와 문학제 수상작을 매칭해서
-무덤에서의 의례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