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허허홀에서 공연팀 워크숍을 하게 되었다. 6월 30일날 (오픈컨퍼런스 "불 끄는 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장소가 하하허허홀의 무대여서 공연팀 워크숍을 그곳에서 하게되어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무대에서 합주를 할때에 발동작(무릎이 위아래로 너무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보폭을 넓게 하고 무릎은 별로 안움직이려고)과 땀보린을 연주할때의 모양에(별과 맞추려던)신경쓰며 연주를 했다. 따라닷-을 칠때 무브와 별의 채가

땀보린의 가장자리를 넘어가지 않고 감싸듯이-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따라닷-을 칠때 채가 불안하고도 어렵게 땀보린을 맞춘다. 무브는 별과 나에게 스틱연습을 하라고 했다. 내 손목이 채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무브가 땀보린을 돌려서 칠때의 나와 별의 차이를 보여주니까 ‘아, 저래서 채가 땀보린을 맞추는것이 정확하지 않고 땀보린 치는것을 어렵게 느낀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를 올렸을때나 펑크를 연주하게 될 때- 땀보린을 제대로 돌리고 연주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니 스틱연습의 필요성을 느꼈다. 펑크를 배웠는데-이것도 그루브와 땀보린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요즘 나는 땀보린 돌리는 모양이나 그루브모양을 찾아가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