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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구루찌바라 초반엔 듣보잡인 도시에 대해 나온다니
"와.. 어디지? 브라질?" 이렇든 내게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초반부터 나오는 친근한 목소리와 함께 나오는 해설은 내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난 실망했다. 솔직히 다큐의 주제인 재활용과 시스템인 교통수단에 설명을 하는건 당연했다. 그 다큐의 연출 혹은 PD가 그 도시에 진짜로 감탄을 했으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구루찌바는 평범? 혹은 자연을 잘살린 도시중 한곳이다. 내가 이 다큐의 다른 시리즈를 시청을 못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일지는 모르지만. 마치 다른 지방을 여행할때 고속도로마다 있는 그 지방이름과 마스코트 혹은 특산물 모형이 생각 나게 한다. 허나 내가 너무 이 영상에 대해 비판적일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몸으로 느껴본 곳에 대한 경험이 내게 관심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난 영상을 비웃는 것이지 그 도시를 증오하거나 하는 그런 감정은 없다. 솔직히 놀러가고 싶다. 난 자연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다. 풀밭에서 맨발로 뛰어 노는 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 서울이라는 도시는 풀밭이란 공간이 가깝지 않다. 혹은 한강에 있는 풀밭은 내가 생각 하는 풀밭이 아니다.. 봄 여름떄 새파랗게 빽빽히 나있는 풀밭을 원한다.. 이런.... 내생각을 말하다가 갑자기 풀밭 얘기가 나오니 좀 쌩뚱맞네.. 환경을 지키는 획기적 아이디어!!!! 좀 생각하다가 나온 아이디어 입니다 - 인간을 제거 합시다. (장난이고..) - 산림에 쓰레기통을 많이 만든다 환경파괴 밀림 혹은 방화에 대한 벌금혹은 체제를 강화 시킨다? 이정도가 생각났네요..
2009.03.07 05:54:18
"꿈의 도시 꾸리찌바"라는 책도 나와있음. 참고하길.타르의 아이디어들에 관해서는, 일본 아니메들이 폭력적이라고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던 90년대 초에 [X]라는 아니메에는 인간에 대한 위협적인 테러리스트들이 나오는데, 인간을 제거하지 않으면 지구는 회복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 그렇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아서 클라크가 썼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도 가장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자면 인간을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고 결정하는 인공지능시스템도 등장하지. (스탠리 큐브릭에 의해서 영화화되었고, 북까페에도 있음.) 타르에게는 장난이었겠고, 나도 공감하기 어려운 입장이긴 하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 그들에게는 오히려 "꾸리찌바"의 시도 같은 것이 장난으로 보이려나? 어느날엔가 그런 주제로 '수다'떠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남아메리카는 사회체제 자체와 그 역사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해내지 못하는 일도 종종 하기도 해. (반대로 우리는 쉽게 하는 일을 못하기도 함.) 포디가 가끔 언급하는 [City of God]같은 영화도 보길. 참, 쓰레기통 관련해서는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것과 '수거시스템'이 적절하게 맞물려 있지 않으면 오히려 쓰레기통 주변이 쓰레기장이 되어버려서 더 곤란하다고 하더라. 산 속에 쓰레기통 설치하면 그 쓰레기통을 비우는 미화원시스템이 잘 만들어질 수 있을지?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산에 가서 생긴 쓰레기는 본인들이 되가져오는 습관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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