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을 위한 외침과 속삭임

<이야기해주세요> 음반 및 콘서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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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 하는 음악앨범 <이야기해주세요>가 발매 되었습니다.

 

한희정, 정민아, 오지은, 소히, 이상은, 지현, 무키무키만만수, 시와, 투명, 황보령 (황보령=SMACKSOFT), 송은지(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남상아(3호선버터플라이), 강허달림, 트램폴린, 휘루 등 홍익대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혹은 밴드의 멤버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경력의 여성 음악인 15인이 힘을 모아 만든 이 음반에는 이제 60명 밖에 우리 곁에 남아있지 않으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고 폭력과 전쟁의 역사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일상의 차원에서부터 우리가 풀어야 할 불편한 숙제들에 이르기까지 무거운 주제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공유하려는 시도가 담겨 있습니다.

 

14장의 음반을 발표한 이상은부터 신예 무키무키만만수까지 다양한 경력의 음악가들이 레게, 삼바, 일렉트로니카, 포크, 팝 등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주된 메시지는 바로 잡혀지지 않는 역사,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한 한 많은 삶을 살아온 할머니들부터, 그에 못지않은 동시대의 폭력에 노출되어있는 이 시대의 여성을 근심하고 위로하고 그리고 함께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음반에 담긴 노래를 듣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침묵을 해왔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생각해보는 과정이 자연스레 생겨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더 잘 알 수 있는 얘기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 여성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문제들. 그것을 노래 속에 담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듣고 따라 부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음반과 음원 판매로 생긴 수익금은 모두 할머니들을 위한 일에 쓰일 예정입니다.




콘서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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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_ 권해효(배우)출연진_ 음반 <이야기해주세요> 참여 뮤지션 _송은지, 지현, 정민아, 투명, 강허달림, 황보령, 소히, 오지은, 시와,




김은희(서울 발레시어터 단장), 최은영(샌드 아티스트)공연 프로그램_





Prologue

이 노래를 부탁해

노래 한희정

PART1

우리가 들은 할머니의 이야기

뮤지션들과 샌드아트 미디어 퍼포먼스

PART2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할머니의 이야기

이야기 하는 사람: 할머니이야기 듣는 사람: 권해효

PART3

끝나지 않은 할머니와 우리들의 이야기

뮤지션들

Epilogue

 

현대무용





전시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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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론이 기억하는 역사 사진



2. 유명 사진 작가전    



사진작가 구본창, 허현주, 이상엽, 권우성, 최형락, 안해룡 등




3.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사진전, ‘평화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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