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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2012년 9월 14일
1 그리고 그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미있던 점은, 한 팀이 한 극을 이해 못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lisa의 말.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lisa의 말.
3 -대상으로 하여금 관철을 하게끔 만들 수 있다. -메세지를 전하는 표현방식이다. -예술은 놀이이다. 그래서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다음주까지 준비 할 것. 그래서 그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종이에 쓰고 벽에 붙쳐서 우리는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건지 다같이 공유를 하려 한다. 스테이지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관객들이 어땠으면 좋겠는지,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두가지 다른 상황을 전제로 해서 상상해보자.
2012.09.15 03:21:24
what can art do? 마임워크숍을 하면서 생각했던것. 라온: 자기의 생각을 예술로 표현할수 있는 점이 재미있었다.
선호, 미난, 서키, 라온, 풀조
2012.09.15 08:35:00
*나나 동녘 미르 푸른 까르
What can art do? 나나: 위로, 힐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동녘: 힐링을 할 수 있다면, 사실을 부각시키거나 하여 절망을 줄 수 도 있는 것 같다. 결말의 변화로 인해서도.. 미르: 예술은 감정을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나나: 어떤일을 하기위한 동기부여를 준다.
전체적으로, 예술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푸른: 영화와 전시회,콘서트 "이야기해주세요"를 다녀와서 할머니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받았는데 예술을 통해서 이야기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대간의 연결을 해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녘: 예술은 세대간의 격차를 말해주기도 한다. 와닿고, 잘 쓸 수 있는 문법의 차이가 세대들 마다 존재하는 것 같다. 나나: 다양한 예술로 인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진다. 까르: 예술은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것.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것. 동녘: 작업장학교에 있으므로 해볼 수 있는 질문은 "우리가 하는 것은 예술인가?"하는 질문도 죽돌들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잘못기록되었거나,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2012.09.15 10:27:50
핑두, 온, 마, 고다, 별
예술은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별: 어떠한 사회시스템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그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거나 바뀌었으면 한다는 등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메세지를 전하는것.) 마: 사람들을 선동할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온: 3.10때 민욱(영상 작업자)과 함께 한 시위를 '예술 시위'로 이름지었었다. 단조로운 이미지의 시위(투쟁하는 이미지등)보다 여러 오브제를 동원하거나 다른 방식인 연기와 음악을 동원했었던 시위였다. 누군가의 시선을 더 끌수 있기도 했었다. 예술은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시각적인 작업과는 좀 다른것같다.(?) 예술은 개인적인 것으로도 쓰일수 있을수 있지만 조금더 많은 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리는데 쓰일때도 있다. 핑두: 앞서 '선동'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말이지만, 나도 온처럼 시위하면 어느샌가 어둡고 반복적인 외침,같은 분위기를 상상하게 되었다. 마의 말대로 예술은 사람들을 선동하는 무언가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새 나에게 선동이 주는 의미가 반복적으로 구호를 외치거나 폭력성이 있는 자리에서 얘기를 한다던가하는 느낌을 주니 사람의 마음, 혹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예술이라는 것과 선동이라는 단어를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 선동은 무대에서 연설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원하는 어떤 한 결과로 뜻이 모이기를 바라고 하는것이라면 예술은 보여주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그안에서 너무나도 다양한 것들을 마주치게 된다. 예술가들은 어떤 무엇을 상상하고 뭔가를 만들어 낼수도 있지만 그 생각의 폭에 제한이 없고 그것을 보는 사람은 또 예술가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뭔가를 보게 된다. 예술은 다양하고 제공하는 방식이 폭력적이지 않다. 예술은 자유로운 것같다. 고다: 예술은 또다른 표현 방식이다. 다른 이들과의 공감이 가능해지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한다.
2012.09.17 10:09:35
무브 아이 주님 마루 초코 스텔라 -예술은 모르는 사람들과 춤을 출 수 있게 한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과 다양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타인의 공감을 잘 끌어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이나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다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다 -여러가지의 의미를 압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2012.09.18 21:50:58
쇼, 신상, 미로, 훈제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 예술은 놀이 같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라고 볼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이 함께 참여해서 해볼 수 있고, 그 안에서 즐겁게, 혹은 교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것 같아. 2) 어떻게 보면 예술은 문화속에 포함 되어 있는것 같지만 때론 그 문화를 창조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 같다. 문제를 보는 풀어내는 관점도 비슷한 것 같다. 사회가 품고 있는 문제들을 예술이란 하나의 언어로 바라볼 수 있고, 또 그것을 해결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또 다른 이야기들(문제라고 표현하긴 너무 직설 적이어서.)이 탄생하는 것 같다. 3) 예술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간의 또 다른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예술가 역시 한 사회를,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 시야를 가지고 있고, 관객 역시 그 사회를 살아가는 또 다른 한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풀어낼 수 없는, 혹은 힘든 어떤 것들을 풍자로서, 직설적으로 또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볼 수 있게끔 하는 또다른 언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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