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4일
공연팀 정리.

 

 

1
저번에 이어서 각자 팀들이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들을 보여주었다.
-유혹을 이기고 대학에 갔지만 외롭다는 이야기.
-외로운 엄마가 시간을 돌려서 다같이 밥을 먹는 이야기.
-한 소녀가 담배를 피다가 사라지는 이야기.
-사랑은 블라인드.

그리고 그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순간에 두개의 해프닝이 가능한게 재미있었다.
-시간을 몸으로 표현한 것이 흥미로웠다.
-노크하는 소리를 다른 사람이 낸 것이 기억에 남는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씩은 원하던 시간을 돌리는 불가능 한 것이 극에서는 가능해졌다.

재미있던 점은, 한 팀이 한 극을 이해 못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한 세 사람 모두 다른 시선으로 보았다는 점이다.

lisa의 말.
우리가 공연을 하면서, 무엇을 보여줄지, 어떻게 보여줄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설명을 할 때 꼭 계속 설명하지 않더라도 끝에 조금하지만 정확하게 센스를 날려줄 수도 있다.

 

 

2
이것은 간단하고 복잡한 게임이다. 라고 jeff가 말했다.
우리가 말하는 창의 사람을 둘로 나눠서 하는 방식이었는데 한 줄은 2명 한 줄은 5명으로 해서,
다르게 움직이지만, 그들은 같은 세계에 있고 서로의 접촉이 있었다.

lisa의 말.
이 게임을 할 때는 무엇을 멈추고 싶은지 생각해보아라.

 

 

3
what can art do?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을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예술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세대간의 연결을 할 수도 있지만 격차를 보여줄 수도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낼 수 있다.

-대상으로 하여금 관철을 하게끔 만들 수 있다.
-여러가지 의미를 압축적으로 전달 할 수 있다.

-메세지를 전하는 표현방식이다.
-사람을 선동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예술은 놀이이다. 그래서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예술은 문화와도 함께 하는 것 같다.
-좋게 보이면서 감춰진 진실을 끌어낼 수 있는 도구.

다음주까지 준비 할 것.
퍼포먼스에 대해 두가지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1. 혼자나 둘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
2. 많은 사람들과 할 수 있는 퍼포먼스.

그래서 그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종이에 쓰고 벽에 붙쳐서 우리는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건지 다같이 공유를 하려 한다.

스테이지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관객들이 어땠으면 좋겠는지,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두가지 다른 상황을 전제로 해서 상상해보자.

jeffglassman0@gmail.com


jeff의 메모
what do you want the audience to "dicover"?
problem in the society=system
problem of the society = social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