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박수로 리듬을 탔조.

저는 마임 워크숍을 하며 아직까지는 많은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리듬이 굉장희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임으로 표현할때에 손동작 하나하나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리듬에 엇나가면 알아보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느꼇어요. 

박수를 칠때 한 방향으로만 하면 그 리듬에 맞춰 점점 빨라지지만 역방향을 할수 있게 되면 굉장히 박자가 들쑥 날쑥한데,  어떻게 하면 한 방향으로 하는 것 처럼 리듬에 맞춰 점점 빨라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했어요.


그리고 jeff와 마임을 하며 몸을 풀고 각자 아주 짧은, 일상생활에서 하는 일들을 마임으로 표현했죠.

저는 마임을 할때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수 있을까? 를 생각하며 몸짓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는데, 표정의 작은 움직임 그리고 손을 주로 쓰지만 어깨의 움직임 이런 작은 움직임을 리듬에 맞추어 손과 같이 움직이면 잘 표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정하지 못하다가 쉽게 일상생활에서 생각해 보라길래 아침에 일어나 칫솔질을 하는 장면을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손의 움직임과 입의 움직임을 맞추어 마임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표현이 된 것 같았어요. 


몸짓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리사가 '예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져주었어요. 그리고 어떠한 연극을 보여주었조. 이 부분은 제가 알아듣지를 못하였어요. 잘 알아들은 죽돌이 코멘트 해주세요. 아무튼 이때 들었던 생각은 예술가가 어떤의도에서 작품, 연극을 만들던 관중,관객의 해석에 따라 예술이 할수 있는 일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예술을 통해 무엇인가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느꼇어요. '예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각자 조금더 생각해 봐야겠지요? 


그후 3명에서 5명씩 모여 A-B-A로 가는 피봇을 했어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피봇이란 A의 세계와 전혀 다른 B의 세계의 만나는 지점, 극에서는 생뚱맞게 바뀌는 그 지점을 피봇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조 같은 경우는, 삶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얘기가 됬어요.  A의 세계에서는 애기가 태어나는 삶의 시작의 순간이었고 B의 셰계는 삶의 끝이 보이는 전쟁터였어요.  A에 세계에서 애기를 낳아요 그 순간 애기가 총으로 바뀌어 B의 세계로 넘어가고 전쟁터가 되요. 동녘의 슈류탄이 터짐과 동시에 다시 A의 세계로 넘어와 '아들입니다' 하는 피봇이였어요. 피봇을 보고 Lisa는 애기 옆 장난감 병정이 생각났다고 그러셨는데, 이것처럼 표현하는 것과 관객의 해석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예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더 답을 하기 어려워젔어요. 


제가 미처 말하지 못한 것, 

그리고 자신의 생각들 댓글에 써주세여여여~~ 꿀밤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