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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2009.9.14. 월요일 Festeza 오도리 프로젝트 회의. 9월달 셋째주와 넷째주 프로그램은?? 무브: 오도리에 참여하지 않아도, 수료생들의 빈자리를 느끼고 기운빠지지 않게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강강술래 -퍼펫놀이[창의서밋 댄스워크숍때 배웠던 것] -사물을 표현하는 몸동작 놀이 ㄴ[Ex)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나 잡초나 아카시아꽃이나. 연상놀이. 생각하는 이미지 를 구현] ....등을 (지금시기에는) 했으면 한다. 오피: 삼바스텝을 배웠으면 한다. 처음 2~3일 정도는 같이 하고 남자/여자의 스텝을 별도로 배우고, 응용동작을 해본다. 더 나아가 이제샤 댄스도 배워본다. 상상: 오도리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리 잡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놀이를 한다고 하 면 시기가 맞지 않은 듯하다. 춤 동작 했으면 좋겠다. 쇼: 무브 말대로, 지금 시기에 활기차게 놀이 했으면 좋겠지만, 춤 동작을 놀이로 바꿔도 좋겠다. 한 주 첫째 날을 놀이로 시작하자. 슬봉: 놀이는 부수적으로 낄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메인은 댄스. 엽: -이제샤 댄스/ 필류지간지, 오슘 댄스를 했으면 한다. -두명 정도가 진행하고 나머지가 악기를 친다. -프로그램 끝나는 금요일 마지막 즈음에 다음 주 예고를 하거나, 의견 박스를 열어보는 시간을 갖는다거나 하면 좋겠다. 그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끔 그 자리에서 사람들 의 견을 들어보고 다수결로 하는 쪽이 좋을 듯. -브라질리언 댄스로 시작하자. 삼바보다 이제샤 댄스를 먼저 하자, 아직 삼바는 2주를 채울 기본이 다 깔려있지 않았 고 지루해할 수 있다. ※놀이는 4일에 한 번씩 하는 정도로 했으면 한다. 4일 동안 놀이를 할 수 없으니까. -나온 의견: 놀이, 이제샤, 삼바 기본 스텝. ㄴ이번 주는 이제샤- 필류지간지를 연습하자. *(2주)8일을 어떻게 진행할까? 필류지간지는 약 4~5개의 동작으로 구성되어있는 듯한데, 날짜 마다 구분해서 동작 배우기, 놀이, 쇼하자를 해도 좋겠다.
*스트레칭 할 때 음악을 이제샤 리듬으로 주자. *한 주는 기본 동작만 배우고, 다음 주는 대형도 맞추는 식으로 연습하자. *동작을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여유 있게 나가자 *삼바레게 복습을 한번 하자.(최근에 했던 것이니 사람들이 잊어버릴만한 금요일에 하자.) *놀이는 2주에 한번이 괜찮지 않을까? *춤 동작마다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자, 동작을 이해하고 배우기 쉽도록. *동녘은 화요일까지 박스 만들기. -토요일 점심 시간을 매주 중간점검/ 다음 주 기획 시간으로 쓰자, -Studio 시간의 확실한 일정이 정해지면 그 때 공연/ 댄스/ 리듬 연습 시간을 어떻게 쓸 지 논의하자. 이후의 회의 일정 등은 화요일 날 결정. -Studio 활용 결정. -10/9 공연 논의. -쇼하자 시간 논의.(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확실한 이야기를 듣고 난 뒤.)
2009.09.15 02:58:05
음. 스리슬쩍 월요일 모임을 정착시키는 건 큰 반칙이군.
수료식이니 잔치니 그런 것들 때문에 불가피하단 생각을 했었지만 1학기들을 제외하면 월요일에 가능한 모임을 잡지 않도록 했던 원칙을 알고 있으리라. 자, 내일은 학습계약서 마무리를 시작했으면 하고, 이때 "서울대학교 야구부"라 언급했던 것, 다시 기억해주길. 글로비시 진행상황도 시간표 나눌 때 얘기도 해주길 바라고 시간표는 명확히 화요일에 시작한다는 것 잊지말길. 일요일과 월요일, 제발 혼자되는 시간을 채우며 휴식과 독서와 생각을 깊게 하는 시간으로 만들렴.
2009.09.15 03:00:11
흥분하거나 오버하지 말고,
새로운 페스테자, 예전 기분으로 하지말고, 정말 새 기분으로 시작할 것이며, 새 기분에 따라... 예전 버릇 고집하지 말자. 좋은 공연프로젝트, 프로젝트학습 잘 해내길. ============ 촌닭들, 그동안 고생도 많았고 즐거움도 많았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 있다가 떠나갔니. 수료까지 마무리를 잘하고 나가기가 참 쉽지 않았나보다. 개인에게만 책임을 묻기도 어려운 일이었다고 생각해. 촌닭들 사이에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다 알 순 없지만 각자에게 가해진 그 무게만큼은 잘 알고 있어. 이제 촌닭들에서 페스테자로 처음부터 “음악”을 말하는 죽돌들이 이 공연팀에 와있다. 그보다는 사실 좀 예전보다 더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낸 촌닭들이 음악보다는, 훨씬 다른 팀워크와 축제에 대한 경험을 전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그런 선배가 있고, 음악이 있는 페스테자는 어떤 팀이 될까 궁금하다. 떠나지 않고 다들 남아서 그 페스테자를 만들면 정말 훌륭한 팀이 되겠다.하고 잠깐 기대를 가졌던 나도 실은 아쉬움이 남기도 해. 그러나 아쉬움이 느껴질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잘 헤아릴 줄 알게 되니 아쉬움을 통해 배우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 이제 잘 떠나길. <촌닭들>을 잘 마음에 간직하며 2년 간 “활력”을 화두로 보냈던, 여러분의 <뜨거운 여름>을 잊지 말길. 20만 원은 촌닭들이 흘렸던 눈물이나 땀에 비하면 정말로 턱없이 작은 돈이지만 이제 <촌닭들>이란 이름을 우리 마음에 넣어두는 날 그간 모았던 돈을 나누려고 한다. 새 팀 <페스테자>에게 촌닭들이 물려주는 씨앗돈은 89만 원쯤 된단다. 마음이 아팠거나, 고통스러웠던 것, 신이 났었거나, 뿌듯했던 것 “팀”이라서 좋았고, “팀”이라서 부담스럽기 짝이 없었던 그 시간들을 새록새록 기억해주길. 자신들의 시간. 잊지 말길. 그 시간들을 함께 넘어와 이 순간을 맞이한 촌닭들 이제 정말 좋은 친구들이 되어 오래도록 서로 잘 지내길. 2009. 9. 12. 진, 환, 포디의 수료식날.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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