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부리고 있는... 쿨럭

(대기)오염팀
각자 이 팀으로 오게 된 계기가 불분명함. 그래서 이야기가 잘 진행되지 않은 것 같다.

도시에서 대기오염을 느낄 땐 언제?
- 시골에 있다가 도시로 오면 공기가 탁하다는 게 느껴진다.
- 일산에 있다가 영등포로 오면 공기가 안 좋다.
- 코를 풀면 콧속에 먼지가 있다.


오염을 줄이는 방법
- 카풀제도, 대중교통
- 환경오염을 덜 시키는 제품을 쓰는 것


11번째 시간에선 많은 전문가들이 나와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같이 본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행동이다.

급속도로 녹는 북극, 그리고 매년 찾아오는 이상기후는 지구온난화의 가속을 느끼게 한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의 2020년 도시계획을 보면 여태까지 개발이 우선시 되었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찾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정책목표를 보면 동북아 경제를 선도하는 '세계도시', 서울다움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자연이 되살아나는 '생태도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복지도시', 통일 후에도 변함없는 한반도의 '수도도시' 라고 써져있다. 목표 중 생태도시라는 부분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복원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 하지만 이게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단지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해 문제점을 그 때 그 때 때우는 식으로 가지 않길 바랄 뿐이다.
지금의 꾸리찌바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도시계획을 잘 세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환경'이란 이름으로, 우려되는 것.

한 나라에서의 대비되는 모습.

지구 50바퀴 도로 물청소, 물은 어디서 났을까?  / 수자원 공사의 가뭄 극복 캠페인

한 곳에서는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고, 한 곳에서는 도로청소를 하는데 200만톤의 물을 쓰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청소효과조차 미비하다고 한다. 그리고 미세먼지를 물청소를 하지 않고 줄이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대도시의 미세먼지의 70%는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온다고 한다. 물청소를 하는대신 도로에 나오는 자동차를 줄여보는 정책을 펼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미세먼지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지름 10㎛ 이하이다.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연소작용에 의해 발생되므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대도시의 미세먼지는 70% 이상이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데, 일반 먼지보다 더욱 엄격하게 규제한다

또 하나의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는다. “서울 집중호우는 도시화 때문”


그리고 에코백. 그냥 두꺼운 천에다가 그림 그려져 있는 게 만원~이만원대다.(-_-;) 보고 경악하였다. 디자인 값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건 기본적인 가방이었는데 재봉틀만 다룬다면 금방 만들어낸다. 나는 중학교 때 손바느질로 현수막 가방을 만들었다. 주변에 남은 천이 있다면 그걸로 만들면 된다. 아님 안 쓰는 옷을 재활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림은 자기가 그려도 되는 것 같은데... '에코'라는 이름이 붙어서 인가. 재활용도 에코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아니면 이제는 개인이 생산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걸까(do it yourself !).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팔겠지. 안타깝다.

한 순간의 자극이 아니라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되어야 할 일

정말 11번째 시간,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보면 한순간 충격이 강해서 멍하거나 두렵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은 일회에 그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변화시대의 Living literacy를 하면서 서로 캠페인을 하고 생활에서 적용시키려는 모습이 좋다. 혼자는 실천하기 힘들지 몰라도 여럿이서 하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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