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의 환경여행에 동참하셨던 나오미가 
여정중에 들렀던 에코까페에서 받은 작은 헝겊? 가방에 공정무역 초콜릿을 담아 선물로 전해주셨네요.
그 가방의 겉면에 작은 벌새들에 대한 이야기가 써 있어서 옮깁니다.
(조금 감동 받았음...) :D

크리킨디에 대한 이야기

숲이 타고 있었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은 앞을 다투며 도망을 갔습니다. 

하지만 크리킨디(벌새)란 이름의 새는 왔다갔다 하며
작은 주둥이로 물고 온 단 한 방울의 물로 불을 끄느라 분주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저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라며 비웃었습니다.

크리킨디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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