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에게 얘기했던 너구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지난 번 쉬어가기의 "케세라 세라"가 나오는 <이웃집 야마다군>을 만든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영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1994)인데,
그 엔딩의 theme은 "이츠데모 다래까가"(언제나 누군가가)라는 노래.
이사오 감독은 음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샹샹타이푼이라는 그룹이 음악을 맡고, 전통음악연주집단인 핫쇼가쿠단이 연주한다고.

이 곡은 또 다른 "take me home country road"의 내용과 비슷하지만
이 노래를 부르는 주체가 너구리들이라는 것이...
붙여 놓는 클립은 너무 길어서 (8분)
3분 20초 정도 지나면 아마 노래가 나올 것이지만
처음부터 봐도 괜찮겠다.(영화의 '핵심'은 보는 셈.)


いつでも誰かが / 언제든지 누군가가

いつでも誰かが きっとそばにいる                 언제든지 누군가가 꼭 곁에 있어
思い出しておくれ すてきなその名を            생각해 주세요. 멋있는 그 이름을
心がふさいで 何も見えない夜                       마음이 울적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에
きっと誰かがいつもそばにいる                     꼭 누군가가 언제나 곁에 있어
生まれた街を 遠く離れても                          태어난 마을을 멀리 떠나있어도
忘れないでおくれ あの街の風を                   잊지 말아 주세요. 그 마을의 바람을... 
いつでも誰かが きっとそばにいる                언제든지 누군가가 꼭 곁에 있어
そうさきっとおまえが いつもそばにいる     그래 꼭 네가 언제든 곁에 있어
雨の降る朝 いったいどうする                      비오는 아침엔 도대체 어떻게 해
夢からさめたら やぱり一人かい                  꿈에서 깨어나도 역시 외톨이야
* いつでもおまえが きっとそばにいる        언제든지 네가 꼭 옆에 있어
思い出しておくれ すてきなその名を           생각해 주세요. 멋있는 그 이름을
爭いに傷ついて 光が見ないなら                  싸움에서 상처입고 빛이 보이지 않으면
耳をすましてくれ 歌が聞こえるよ              귀를 기울여봐요. 노래가 들려와요
淚も痛みも いつか消えてゆく                     눈물도 아픔도 언젠가 사라져 가
そうさきっとおまえの 微笑みがほしい       그래 꼭 너의 웃는 얼굴을 원해
風の吹く夜 誰かにあいたい                         바람부는 밤엔 누군가를 만나고파
夢に見たのさ おまえにあいたい                  꿈속에서 봤지. 너를 만나고파

* Repeat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