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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루카스 밤보찌/카오 기마랑이스/베토 메갈량이스의 '끝없음의 끝' 잠자코 앉아서 볼 시간도 안 됐고 단편적으로 보기엔 아쉬운 작품이었다. 제목부터가 어떻게 이해하려고 접근해야할지 의문이다. '끝없음'이라는 단어 오른쪽 켠에는 보통 온점이 찍혀야 한다. 하지만 작품의 제목은 '끝없음의 끝'이다. 끝이 없다는 것 자체가 막막한 느낌인데 끝없음의 끝은 어떻게 작가의 생각을 따라가야 할까. 세 작가를 검색해봐도 리서치 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들의 리뷰를 조금 읽어봤는데 와닿는 문장을 발견했다. 시계태엽 감는 사람의 "Now time goes by and no one even notices." 전체적으로 작품들이 내겐 너무 어려웠다. 작품들을 보러 가기 꺼리는 이유들 중 하나다. 이해하기가 무척 힘들다. 오디오 가이드나 해설책 없이 이해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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