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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원자력, 필요악인가? | 김익중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동국대 미생물학과 교수 | 2011-9-27~29 | 이화여성신학연구소 주최 "원자력과 민주주의" 심포지엄 | 27일 두 번째 강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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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9:14:54
김익중선생님 수정: 여러차례 강의를 했지만 이번 이화대학에서의 강의는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른 의미들도 많지만 내 강의의 잘못된 부분을 알게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강의를 들으신 마창진 환경연합의 박창권 의장님이 지적해주셨다. 내용인 즉슨, 양수발전기에 관한 부분이다. 나는 원자력백서를 근거로 양수발전기에서 작년 생산한 전기가 전혀 없다고 강의했는데, 박창권 선생님은 전력거래소 홈페이지를 근거로 그렇지 않다고 지적해주셨다. 양수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가 제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전력 생산량에 대한 데이터는 백서보다 전력거래소 데이터가 더 정확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수정하려 하는것이다. 물론 양수발전기에서 생산한 전력이 충분한 것은 아니다. 핵발전소 3개 지을 돈으로 그 1%도 안되는 전기를 생산했으니 전기 생산을 전혀 안한 것은 아니지만 "거의 안했다"라고는 볼 수 있다. 또 하나는 양수발전기의 갯수이다. 나는 백서를 근거로 8개라고 했는데, 전력거래소에는 15개로 나와있다는 것이다. 전력거래서를 찾아서 확인해보니 이것이 사실이었다. 무주, 산청, 청송, 청평, 삼랑진에 각각 2개씩, 양양에 4개, 예천에 1개 모두 합하여 15개 인 것이다. 그래서 내 강의중 두가지를 수정한다. 1. 양수발전기에서 작년에 전기를 "전혀 생산하지 않았다"는 "거의 생산하지 않았다"로 수정하고, 2. 양수발전기의 갯수를 8개에서 15개로 바꾼다. 잘못된, 혹은 부실한 원자력백서의 통계를 그대로 인용한 탓에 이렇게 바로잡을 필요성이 생긴것이다. 내 강의를 들으신 분들에게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더 정확히 공부해서 강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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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너무좋다, 휴일에 다시 돌려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