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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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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9:45:14
1. Oh don't you just hate it when someone else's rubbish all ruins your lunch break.
2. The more meat we eat the more cows there are, producing greenhouse gases. 우리가 고기를 많이 먹을 수록 온실 효과 가스를 배출하는 소도 많아진다. 3. We could all bring our own bags when we go shopping. 4. If animals can recycle, so can we. 5. Energy saving bulbs use 1/5 the energy of ordinary bulbs. 6. Is your heating turned up too high? 7. I think we can all agree, cycling produces no carbon emissions. And it's good for you! 8. Perhaps it might be nicer to think of others before you use up all the water. 9. Oh, do give a thought where our rubbish goes. 10. Definitely not a couple of bright sparks. 11. What we leave on stand by not only produces greenhouse gases, but can also keep some of us awake at night.
2009.04.19 10:08:32
'워낭소리'란 영화로 떴다.
영화로 유명해지기 전에 이미 나는 촌 사람들 집안을 챙기는 살림꾼으로 부엌 한구석을 당당하게 차지한 한 식구였지. 지금은 달라. 사람들이 참 많이 변했어. 이제는 같이 힘써 논밭 일굴 생각은 없고 그저 살 찌워 나를 팔지 못해 안달이니 걱정이야. 몇 해 전 사람들이 "유엔환경보고서"란 걸 내 놨지. 숲을 해치고 땅을 못 쓰게 만들며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는 범인이 우리 소라지? 지구를 뜨겁게 달구는 배후세력으로 우리를 가리켰어. 세상에나! '소가 웃는다'더니. 허허허 읽어보니 내 방귀를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 지구별에 있는 풀밭의 26%는 소가 차지한다. 생산되는 곡물의 3분의 1은 소가 먹는다. 소가 늘어날수록 숲을 해쳐야 한다.(알면서 소 마릿수는 왜 자꾸 늘리나?) 내 몸뚱이 생김새까지 들먹이며 눈을 홀기더군.
그래! 나 방귀 좀 뀐다. 옛날부터 뀌어오던 방귀인데 왜 지금 난리야? 가끔씩 터뜨리는 우리들 생리현상보다 끊임없이 집착하는 사람들 식탐이 문제 아닐까. 핵심은 밀쳐놓고 소 위장이 몇 개니 트림을 하루에 몇 번 하느니 엉뚱한 말만 늘어놓았더군. 배부름... 동물에겐 평화의 시작, 사람에겐 탐욕의 서막 1kg의 소고기 생산을 위해 2만 리터의 물과 옥수수 11kg이 필요하다. 이산화탄소는 유럽산 자동차가 250km가는 거리와 맞먹는 양을 내뿜지. 전 세계 에너지의 3분의 2가 육류를 생산하고 운송하는데, 전 세계 곡물 생산량의 3분의 2가 가축사료로 쓰이고 있단다. 이런 자료를 보면 마치 소가 지구별을 망치는 흉악범같다. 핵심은 '소'가 아니라 '소고기'다. 소가 지구별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소고기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지구의 생태계가 엉망이 되는거야. 지구 북반구에 사는 사람들은 영양을 따져볼 때 먹지 않아도 그만(오히려 그만 먹어야 건강에 좋다)인 소고기를 오로지 소유욕과 과시욕 때문에 먹는다.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채식을 하자'느니 '고기 먹는 양을 줄이자'는 이야기는 곁가지일 뿐. 줄기는 배부름을 모르는 사람들 탐욕이거든. 다른 생태종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 위주의 사고방식, 지구별을 독판치는 생활방식이 문제야. 가장 과학적인 분석도구를 들이대며 앞날을 예견하고 준비하는 척하면서도, 먹을 것 앞에서는 이성을 잃어버리는 분별없는 사람들 태도를 되짚어볼 때야. 내 방귀에만 신경 쓰지 말고. 출처 : 방귀 뀌는 소냐? 식탐 많은 인간이냐? - 오마이뉴스 글쓴이 : 김시열 ------------------------- 재미난 글.... 베지테리언들의 동기 중에 하나는 이것 때문이기도 하다고....
2009.04.19 21:34:25
영상도, 나르샤가 올린 글도 재밌게 잘 봤어요-
죽돌들이 내가 지금 나의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데, 이런 마음가짐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 마지막, what we leave on stand by not only produces greenhouse gases, but can also keep some of us awake at night은 나도 공감- 불 켜져 있으면 정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다 꺼 놓고 자요- 핸드폰 깜빡이는 것도 좀 거슬리던데- 나는 Definitely not a couple of bright sparks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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