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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12일 아침: 밥, 아욱or근대국, 김치 점심: 밥, 두부지짐 &김치볶음, 김 저녁: 밥, 콩나물무침, 감자볶음, 삼치구이 13일 아침: 밥, 콩나물국. 김치 김. 점심: 두부된장찌개, 쌈밥(쌈장) 저녁: 밥, 돼지고기. (남은 반찬들) 밥. 14일 아침:밥, 아욱or근대국, 김치 사야되는 식품. 두부. 감자, 삼치. 콩나물, 돼지고기, 마늘, 김, 쌈/된장. 12일 14일 아침메뉴가 겹치네요..any ideas? ![]() 당신과 내가 잠시나마 함께일 때의 기억.
여전히 '우리'는 아니지만, 당신과 내가 함께
2010.11.10 10:31:20
하루는 아욱국하고 하루는 근대국하면 되지 않을까?
둘이 비슷하다 해도 중간에 하루도 있고 그러니까 난 딱히 겹쳐도 상관없을 것 같은... 우리 마늘 구워먹자
2010.11.10 10:51:17
참치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우리집 상주 오미자 작목반 농원에는 곁에 딸린 공용의 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취사숙식이 가능해서 우리끼리 모여서 놀거나 자기도 하고, 몇년 전부터는 세종대에서 농활을 오거든. 그런데 세종대학교 학생들이 짐을 싸들고 온 걸 보니까 온통 레토르트 식품이나 인스턴트 가공식품 밖에 없는거야. 예를 들면 3분 카레, 스팸, 라면, 참치캔 등. 뭐랄까, 그래도 이런데 농활와서 망쳐가며 요리하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인데 식량을 그렇게만 챙겨오냐며 우리 어머니가 나중에 나한테 그 일화를 이야기해주는데, 사실 평소에도 (특히 매식에 있어서는) 우리의 식습관이 어떤 방향으로 익숙해져가고 있나...하는 생각을 최근에 좀 하게 되는 것 같아. 그러면서도 일단 먹고 있는 것도 있지만. (먹거리에 관해 얽혀있는 세계화나 초국가기업 뭐 이런 거 생각이 나면 급격히 우울해지는...) 떠비가 오늘 점심 먹다가 이야기해준 참치도, 최근에 서양 사람들이 참치나 스시를 많이 먹게 되었는데 참치가 일본에서부터 뉴욕 맨해튼에 있는 어떤 재패니즈 레스토랑으로 가는 경로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영상이 있다던데, 그걸 보면서 식품영역에서도 세계화가 얼마나 넓게 뻗쳐있는지 볼 수 있었다는...떠비의 이야기. 그래서 우리의 매식은 어떻게 할까- 이게 모두의 숙제로 받아들여져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 같아.
2010.11.10 18:14:23
토요일날 저녁 메뉴 말인데, 그냥 돼지고기라고 하면 "바베큐파티" 말하는 건가?
율면 운동회 때문에 날씨와 연락을 하다가 이런 말을 해주셨는데, 참고 하시길! "아! 그런데 운동회 끝나고 저녁밥은 어떡하면 좋을까요? 운동회 하고 바로 밥을 먹어야 할텐데.. 운동회 하는 동안 누군가는 밥을 할수 없을테고.,,ㅠ_ㅠ 식당에서 사먹는 다면 인원이 많아서 비용 문제가 있고... 캠프 파이어 할때 고기를 궈먹는걸로 하는게 좋을지... 한번 생각해 보아요..ㅋㅋ아 참고로 여기 오리공장이 있어서 한팩에 만원인데 4~5인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을 정도긴해요. 주말 쉬니까 금요일에 사놔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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