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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글 수 210
정은채 새 이름: 스텔라(stella) 스텔라는 '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별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마리스텔라'라고 하지요.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그 길을 가르쳐주시는 별과 같은 분이라는 의미로 ‘바다의 별’(마리 스텔라, Mari Stella[라틴어])이라고 부른답니다. 저도 별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는 '감나무 시 枾'가 마음에 듭니다. '감나무 시'는 감나무,감,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인데요. 제가 '감나무 시'를 마음에 드는 이유는 제가 감(홍시)를 좋아해서입니다. 저는 과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김수영 새 이름: 마 마는 유자살롱에서의 제 이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포털싸이트에서 써왔던 마고라는 닉네임에서 따온 것도 맞고,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의 이름으로 불리길 바란 것도 있습니다. 저 자신이 조금 더 어른스럽고 이성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始 비로소 시 '비로소'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우선 발음이 예쁘고, '비로소 ~하게 되었다' 하는 문장은 어떤 행동에 대한 성취나 변화를 의미하므로 무척 희망적이고 기분 좋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작업장학교는 제게 어떤 의미로 '비로소'이고, 재학하면서 또 다른 '비로소'를 맞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장영훈 새 이름: 하록 하자작업장학교에 입학하며 내가 정한 이름은 ‘하록’이다. 하록은 중학교 1학년 즈음에 알게된 애니메이션 우주해적 캡틴하록 속의 주인공이다. 우주의 하록 선장이 지구 침략자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빠르고 역동적인 내용은 아니었고, 재미있지도 않아 작품을 끝까지 보진 않았다. 그런데 그 속의 주인공 하록 선장이라는 인물이 좋았다. 묵직한 카리스마를 지녔고, 자유를 외쳤다. 얽메이는 걸 싫어하기도 했다. 아마도 이 애니메이션을 봤던 그 당시의 나와 비슷한 접점이 있었던 것 같다. 사춘기 였던 그 중학교 시절. 그 뒤로 인터넷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 때 영어로 하록이 들어가는 아이디를 만들기도 했다. 하록은 지금까지 왠지 모르게 나에게 인상 깊은 인물이다. 하자작업장학교에서 불리울 이름을 정한다고 했을 때 의미 있고, 부르기 쉽고, 나를 표현하는 그런 이름을 짓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으로 짓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다른 뜻이 없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하록은 부르는데 어렵지도 않고 글자가 주는 느낌도 괜찮다. 앞으로 이 이름이 나를 대변하는 새로운 이름이 된다는 것에 신기하고 재밌다. 兕외뿔소 시 때 시 부터 옳을 시, 시 시, 화살 시 등등 똑같이 ‘시’ 였지만 다른 의미의 많은 한자어들이 있었다. 처음엔 너무 많아 살펴보기 바빴다. 어느정도 어떤 한자어의 ‘시’가 있는지 파악됐을 때,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않을 법한 한자어를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 외뿔소 ‘시’ 가 눈에 띄었다. 심플하고 특이한 모양이 먼저 마음에 들었다. 외뿔소 ‘시’ 가 궁금했다. 외뿔소는 뿔이 하나다. 무소라고도 했다. 무소는 불교의 초기경전 중 수타니파타에 등장한다. 수타니파타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구절이 있다. 그 부분이 나오는 부분을 읽게 되었다. 모든 것이 변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게으름 없이 정진하라는 의미의 내용들이 많았다. 어떤 부분은 굉장히 와 닿았다. “독립과 자유를 찾아”,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같은 부분이다. 앞으로 삶을 살면서 혼자서 헤쳐 나가야할 부분도 많을 것이다. 나도 무소의 뿔처럼 곧은 마음이 가지고 싶다. 무소의 뿔처럼 곧은 생각을 가지고 싶다. 어떤 난관에도 견딜 수 있는 단단함을 가지고 싶다. 외뿔소 ‘시’를 그런 의미를 품은 나의 ‘시’로 정했다. 설정은 새 이름: 라온 라온은 순수 우리말로 즐거운,기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온'이라고 짓게된 이유는 하자학교에서 즐겁게 지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글자는 굳셀 시 偲 입니다. 이유는, 굳셀 시의 뜻은 네 가지가 있는데 저와 닮아서입니다. 첫 번째 뜻은 굳세다(튼튼하고 의지가 굳다). 두 번째 뜻은 책선하다(벗 사이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권하다). 하자학교에서 서로 좋은 일들을 권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뜻은 분명하다, 영리하다인데 제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전 저만의 개성이 분명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마지막 뜻은 재주가 많다 라는 뜻인데 전 그림, 요리 만들기 등 손으로 하는 거에 소질이 있어서 저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다운 새 이름: 고다 제가 정한 저의 이름은 '고다' 입니다. 고다는 저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고다'또는 '꼬다'라고 오랫동안 불리던 별명이어서 가장 저다운 이름이라 생각이되어 고다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정한 저의 시는 감나무 시 枾입니다. 감나무는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감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고 견고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나무는 여름엔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엔 열매가 맺혀 사람들과 새들의 양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열매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홍석희 새 이름: 서키 제 이름은 서키였습니다. 6개월 전 이름을 결정하는 시간은 겨우 5분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저는 제가 생각했던 별명들을 마구 생각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불러줬던 별명 아닌 별명인 서키가 있어서 그냥 서키라고 정했습니다. 媤 '시집 시' 결혼. 저는 왜 이리도 결혼에 대한 욕망이 클까요. 아직 17살인데 결혼이란 말을 자주 꺼내곤 합니다. 나를 위해 희생 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도 내 아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평생을 같이 살 친구에 대한 모습이 기대가 되곤 합니다.시집 시는 또 다른 시작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닌 무조건 둘 이상. 새로운 만남. '나'보다는 '우리'의 애정이 더 깊어지는 시작. 양준혁 새 이름: 미로 제 별명은 미로 라고 짓고 싶습니다. 의미는 제 앞으로 펼쳐진 미로같은 길을 잘 헤쳐나가자는 뜻입니다. 또 제가 선택한 한자는 베풀 시 施입니다. 그 이유는 저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베품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이 세상에 베푸는 사람이 없다면 이 세상은 점점 정이 없어지고 재미가 없는 세상이 될 것같기 때문입니다. 이한백 새 이름: 미르 제가 생각한 제 별명은 미르이고 이유는 제 태명 중 하나였던 이름이고 순 우리말로 용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런만큼 이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음이 시인 한자는 보일 시 示자로 정하겠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뭔가를 더 잘 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그냥 보는 것이든 아니면 숨겨진 또 다른 것이든 잘 보고 이해하고 싶어서 이 한자를 선택했습니다. 류대열 새 이름: 별 이름은 별이에요. 지금은 딱히 정해둔 의미는 없지만, 좋아하는 이름이에요. 이전부터 써왔던 이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부를 때 예쁘잖아요? 맘에 드는 한자는, 䏡! 새살이 날 시 래요. 새살이 돋는다 라는게 치유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것이 맘에 들어 선택했어요. 아물지 않는 상처는 너무 아프잖아요. 생존의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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