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걱정을 한 가득 안고 시작했던 하자 글로비시 수업이 마지막만을 남기고 있군요.
매 시간 즐겁고 유익하려고 노력했는데
한 학기를 되짚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10시 28분에 일어났던 아찔했던 아침이네요.
ㅠㅠ

자주 얘기했지만^^
매력적인 여러분을 만나서 매우 즐거웠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영어수업이 될 것 같아요.

더 많이 도움 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친해지지 못하고 한 학기가 끝나 아쉽고
끝까지 즐겁게 따라와 주어 고맙네요.
아, 여러분의 그 해맑고 동심어린,
노래하는 표정들 잊지 못할거예요오오오 하하하
Five golden rings~~~

아쉬운 마음을 듬뿍 담아
마지막 시간에는 그 동안 배웠던 내용을 총정리 하는 시험을.
(으음화화화화홧!!)
물론 이번주에 보기로 했던 달이름, 요일이름, 동서남북을 포함하여
그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골고루 섞어낼 거예요.
마지막 시험 잘 봐서 보람차게 한학기를 끝내보자구욧.

그럼 마지막 수업 시간에 봅시다,
(그나저나 이제, 목요일날 늦잠 잘 수 있겠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