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야생화 보러 오세요”
정선 만항마을, 집 벽 등 그림 그리기 완료
2009년 10월 06일 (화)진교원
  
▲ 정선군 고한읍 고한1리 만항마을이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야생화 그리기사업을 완료했다.
정선군 함백산 기슭의 작은 마을이 야생화 마을로 변신을 시도해 관광객등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정선군 고한읍 고한1리(일명 만항마을) 에 따르면 참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주민 정주의식 및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지역 이미지 구축과 마을 시각화로 생동감 있는 활력소를 심어주기 위해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매년마다 열리고 있다는 점에 착안, 모두 5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집 벽이나 공간을 활용해 야생화를 그려 넣는 야생화 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

함백산(해발 1573m) 을 오르는 가파른 지방도 414호선 변에 들어선 집과 상점에는 야생화 형상의 이미지가 덧 붙여져, 마을의 경관이 개선된 것은 물론 함백산을 오르는 관광객 등에게 또 다른 기분좋은 정취를 안겨주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함백산 및 정암사의 가치를 더욱 크게 해 주고 있는 것처럼, 마을에 핀 야생화가 폐광이후 역사속에 소리없이 묻혀가던 만항마을을 주목받게 해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며 “청정한 자연과 야생화가 어울어지는 지역의 관광명소로 마을이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선/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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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연합뉴스에서: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천상의 화원'으로 널리 알려진 함백산 기슭에 위치한 폐광촌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1리 만항마을이
동화 속 야생화 마을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200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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