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찌빠에 이어 보았던 지구를 위한 11번째 시간.

눈이 무거워 중간에 살짝 살짝 졸기도 했었지만;; 다큐에서 했던 말들 하나하나가 와닿았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지구가 몇도씩 온도상승을 하고 있는데 몇도의 온도상승으로 빙하기가 없어지고 지구온난화가 생긴다는 말
이 가장 와 닿았고, 또 지구는 어떻게든 살아남지만 인간이 못 살아남는 거라는 말이 와닿았다.
중학교 때 학교에서 필리핀으로 해외 이동학습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지구가 점점 지구온난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가면서 불안감이 들었던 게 오늘 영상을 보면서 기억이 났다.
특히, 오늘 5분뒤에 형광등 불이 꺼지듯이 순식간에 세상이 사라진다는 상상을 해보는 걸로 아침모임을 했다.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까 실감이 났다.
나도 그렇게 한 순간에 사라지는건가? 머릿 속에 생각들이 오고 갔다.
그래서 나 한 사람이라도 지금까지 못한 조그만 실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캠페인 하자! 팀에 들어갔다.
발표한 것처럼 하자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을 실천하기로 했다.
휘어진 척추가 바르게 펴지는 데도 노력이 필요하듯이, 내가 할 수 있는 사소한 실천들로 고쳐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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