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시간을 24시간이라고 놓았을 때 시계가 한바퀴돌고 다시 12를 도달하면 지구의 멸망이라고들 말하죠.

오늘 그 영상을 보며 시계바늘들이 12에 닿을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했고,

영상 자체에서도 지금은 11시 59분 59초라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영상을 접하고
지금까지 시계바늘이 움직여온 이유는 무엇일까 -

어째서 이 지경까지 왔을까 - 하는 의문과 후회들이 생겼습니다.

이미 여기까지 온 것을 마냥 후회만 한다고 다시 뒤로 돌리기는 어렵겠죠,

당장 큰 일을 이뤄내기는 힘들겠지만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하나하나 모여 거대해지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고난 직후나 당분간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인류와 자연이 어떻게 하면 공존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아갈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컵, 개인손수건 등을 사용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자원을 절약하는 것, 나무 심기까지.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