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팀 공동프로젝트
명함: 명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교류의 기억으로 나누어 갖는다.
만나는 단체마다 자기소개 후 자연스럽게 명함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눈다.
규격은 일반 명함 사이즈, 디자인은 각자.
명함의 뒷면은 전체가 이어질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든다.
또한 죽돌들에게 명함 틀을 나누어주어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길 바란다.
뉴스레터: 메솟이나 멜라캠프에서 우리의 소식을 전한다.
매일 리뷰모임에 나온 개개인의 경험들을 모아서 데일리 대자보를 만든다.
아침마다 지정한 벽(현지 상황보고)에 어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였는지, 그리고 오늘 어디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소식을 전하는 매개를 만든다.
우리의 손으로 직접 쓰고 꾸며서 만든다.
잡지 : 기본적인 컨셉과 전체적인 기획은 메솟을 중심으로 구상하되 다른 팀과 상의해서 만들도록 하며 하자작업장학교 죽돌들의 이야기들을 모아서 제작하기로 한다. 메솟과 멜라캠프, 홍콩 창의력학교를 비롯하여 한국에서의 버마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시민단체, 이주노동자를 위한 도서관 및 방송국, 이주여성 지원센터, 대안학교(메솟에 다녀 온 이우학교와 성미산학교 등) 등에 배포할 예정.
메솟과 멜라캠프에서 집중적으로 디자인 팀에서 만들 컨텐츠는 4명의 개별 프로젝트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만든다. 아래 내용은 각자 잡지에 들어갈 내용을 각자가 설명한 것이다. 잡지의 내용이니 서로 공유하고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은 나누면서 진행하도록 한다.
1) 퓨니 : 페미니즘과 인권에 대한 관심사를 연결하여 소수민족들과 만나서 그들의 자유에 대한 생각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피켓으로 만들어보는 작업을 진행한다.
: 피켓 만들기 -개개인의 요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피켓을 선택하였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의 피켓을 받을 생각이고 상대방에서 허락을 한다면 사진을 찍어서 기록하고 싶다.또한 천 조각에도 요구를 써서 그것을 큰 판에 모자이크 형식으로 붙힐 생각이다.
나의 요구사항이자 피켓에 적고 싶은 내용은 '나는 사회 소수자의 인권이 보호받았으면 좋겠고, 더 이상 사회 소수자들이 대우 받지 못하고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인정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다.' 이다.
또한 그 피켓들을 모아서 학교에서 허락만 한다면 전시를 할 생각이다. 피켓의 밑에는 각자가 더 부과적으로 하고 싶은 말들을 짤막하게 적을 생각이다.
: 시나리오 형식의 인터뷰 내용 : 나는 10대 여성으로서 사회적으로 억압받고 있다는 느낌(성적이나 경제적으로 자립적인 주체가 아닌 보호받는다는 것으로)을 받아 자유를 생각하는데 당신이 상상하고 있는 자유는 어떤 것인가? 혹은 어떻게 나다움으로 인정받고 이해받을 수 있을까? 라는 식의 질문들을 준비한다.
그리고나서 잡지를 만들 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모아서 한 장 내지 두 장에 실을 생각이다. 또한 천 조각에 쓴 요구들을 하나하나 스캔을 뜬 후 포토샵으로 작업하여 잡지에 실을 것이다. 인터뷰는 대본의 규격에 맞추어 쓴 후 잡지에 올릴 것이고 사진이나 그림은 부과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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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팀 개인으로 자신의 주제 구체적으로 써서 댓글로 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