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시로 하는 평화 워크숍이 열려요 

하자작업장학교의 평화세미나가 기획하는 두 번째 글로비시 평화워크숍이 열립니다.
지난 10월 지구시민으로 다시 태어나자던 마사키 다카시 평화포럼에 이어, 이번에는
11월 24-26일 사흘간, 이태리에서 온 저널리스트이자, 평화교육활동가인 브루노 피코찌(http://bippi.org)와 함께 진행해요.
15년만에 석방된 아웅산 수지여사, 20주년이 된 정대협의 활동 등
세계의 다양한 분쟁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토론을 벌이게 되어요.
세계정치의 일방적이고 큰 흐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함께 생각하고 의논하고 또 같이 일합시다.

시간: 11월 24-26(수-금), 오후 2-5시  (*금요일에는 저녁식사와 함께 작은 파티가 진행됩니다.)
장소: 하자센터 신관103호
참가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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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수) 오후 2-5시 : 인사하기, 오리엔테이션, '평화란 무엇일까?' 서로의 생각 나누기
11월 25일 (목) 오후 2-5시 : 세계의 분쟁상황을 통해 생각해보는 평화란 무엇일까? 롤플레잉게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버마의 군사정권과 민주화운동 등)
11월 26일 (금) 오후 2-5시 :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일까? 생각해보기, 리뷰와 나누기
                     오후 5-7시 : 마무리 파티

* 영어 때문에 주저 하시나요? 1500개의 기초단어를 중심으로 얘기하는 글로비시로 진행하려고 해요.
  브루노의 이태리영어도 들어 보세요. 우리는 콩글리시로... :) 언어가이드도 있을 예정이니 걱정말고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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