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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1] 동녘이가 '선언문'을 읽는 퍼포먼스를 하자고 제안을 했지요. 저도 '구호'를 제안했었구요. 그래서 말인데, 퍼포먼스의 일종으로 리드미컬한 낭송Spoken word은 어떨지? 내용은 선언문과 일치합니다. 슬램에 도전해본달까..요. 일종의 예로, 질문형 문장의 끝에 참여자들은 Card를 들고 외칩니다. '___________!!' 'voteforgreen.org' 친환경 정책지지 캠페인 사이트 있는데 거기에는 'I vote for green'이라는 카드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요. 여기서 예를들자면 우리는 'Vote for 내용000! or (이름name) Vote for BND'가 될 수 있겠는데요. 우리가 Greening에서 쓰이는 내용처럼 하는 것으로 해서 기본적인 문구 + 개인의 의지가 담긴 것을 적는 것은 어떨지? 많은 사람의 목소리에 이목을 더 끌게 될 것이고, 현장에서 지지를 얻고,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는.. 그런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영어의 간결성이 편리하게 여겨지는데.. 한국어로는 어찌해봐야 할까.) (참, 우리가 TckTckTck영상 찍었을 때 Wake up라고 외쳤던 것 처럼 여기에서도 응용...?) 2] ![]()
2010.11.24 11:33:25
BND게시물들이 리빙리터러시로 내려갔으니 이것도 사실은 여기가 아닐텐데. (Ideal이 아니라 Idea로 쓰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내 의견은 슬램이라기보다는 수루두가 펑크처럼 그루브있고 중량감있는 리듬을 쳐주면 거기에 메가폰에 대고 강력히 이야기하는 거지, '왜 우리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지내보자고 하는지 등등을. 지난 해에 유스토크하면서 홍대 놀이터, 청계광장 가서 피켓팅하면서도 쓰려고 만든 선언문처럼, 실천적 내용이 있으면서도 성명 발표 혹은 선동하듯이 하는 것. 'Wake up'이라는 구호 괜찮은 것 같다, 작년에 내가 이야기한 화성인 지구 정복(They live!)이라는 존 카펜터 영화보면 물질만능주의에 잠든 사람들이여 깨어나라!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Wake up이 꽤 임팩트 있었거든. +참고할만한 음악으로 Kate nash의 Don't you want to share the guilt? 라는 곡 후반부에 보면 뭔가 메시지를 전하듯이 (가사는 미처 안 찾아봤네) 노래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보다는 덜 드라마틱하겠지만 그래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음.
2010.11.24 11:34:16
뭔가 확성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리드미컬한 선언문 낭송이라니 왠지 좋다.
그 선언문이 'Vote for 내용000!' 에 적용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난 모두의 체력이 된다면 악기치면서 걷는거를 좀 확정짓고 싶어. 중간중간에 가다가 같이 걷던 사람들과 함께 같은 구호를 외친다거나 전에 잠깐 이야기가 나왔던 20명 더블링처럼... 그리고 소리와 함께 뭔가 동작을 만들어서 이목을 끌 수 있는 방법도 있지않을까? (굳이 소리는 안내더라도) 복잡한거 없이 저번에 공연팀 연습할때 소리를 내면서 주먹을 들거나 그런 동작 있잖아. 주먹 말고 다른 뭔가를 들 수 있다면 그걸 들고(예를들면 BND깃발 같은 것?) 올렸다 내렸다 할 수도 있고 단순한 동작으로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서 모두 같이 할 수 있는걸로 하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걸어가면서 하는 슬램에 대한 아쉬움이 남네, 아니 꼭 하자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첨부하는 노래는 BND와 관계가 있다면 있지만 그다지 있지는 않은 듯한 모호한 음악입니다. 자신의 돈이 어디로 종적을 감췄는지 알 수 없을 때 듣는다면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취향에 따라 소음으로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래요.
2010.11.24 11:37:31
+트레일러를 만든다면, 이렇게 피켓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Happy라는 여러 글자가 계속 나오거든, 사람들이 피켓 들고 찍은 컷들이 계속 지나가는 영상이 짧고 경쾌한 음악이랑 같이 지나가면 어떨까하는 생각.
피켓도 만드니까 25일날 저녁에 다 만든 사람들은 바로 짧게 영상기록 남기는 것은? Bump of chicken - HAPPY
(Bump of chicken의 소속사인 Toy's factory에서 제공하는 영상인데, 소스코드는 불허하는군, 그래서 그냥 Html 쓰지 않고 이렇게 미안, 대신 첨부했어.)
2010.11.24 18:46:35
음 공연팀 바투카다를 하는 동안에 나머지 사람들도 "피켓댄스" 같은 것을 하면 어떨까?
쉽게 말하면 자기 피켓을 광고하는 거지 각자의 캐치 프레이즈도 있지만 통일된 것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것 동의. 정말로 그치만 vote for... 은 선거유세 하는 것 같아. 음, (소극적으로) 의견 표명을 하는 것 같고 더 참여적인 외침은 없나! wake up 같은 자극적인 구호나 같이 하자! 는 이런 것. ... 나도 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해 미안하군.
2010.11.24 19:10:58
Everyone seem to care about the Buy Nothing Day in mid night, it is important for us. haha.
Soo-joo
2010.11.24 19:40:39
두리반: 인사, 화이팅
광장: 바투카다, (사람 몰고 가기!) 놀이터: 바투카다, 그리닝 노래(across the universe) 상상마당: 바투카다, 슬램 노래(첨바왐바-buybuybuy 선유도공원: 바투카다, 외쳐라. 당산: 파고지, 하자: 바투카다, 화이팅 일단 출발의 의미로 화이팅을 합니다! 홍대에서는 대부분 사람들 많이 데리고 사람 많은 만큼 보여주는 것도 많이 보여줬음 좋겠어. 영환 말처럼 악기를 치면서 가는 것이나 아무튼 요란하게 가는 것도 홍대에선 괜찮을 것 같아. 시작이고 하니.. 홍대를 떠나며 많이 걷게 되겠지 이 땐 걷는 것에 집중하고 싶고 당산에 도착하면 힘도 좀 빠졌을 테니 파고지로 거의 다왔다는 분위길 만들어주고 싶어. 하자에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확 띄우고 필통번개를 하는 거지. 마지막으로 수고했다의 의미로 화이팅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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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gathering이라고 느꼈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여 줬으면 좋겠네.
내가 생각했던 것은 여기서 너가 말한 것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
나는 선언문이나 , 구호를 우리가 할 수도있지만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할 수 있을것 같아.
그리고 Vote for 내용000! Vote for BND! 아니면 슬로건이 들어갈 수 있나?
이 아이디어 좋은 것 같은데?? 좀더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