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5일 오후 6시 45분

공연팀 회의

*팀 이름 정하기 : 어떤 팀이 되었으면 좋겠냐는?

펑크 : 나는 좋은 음악을 하는 팀이었으면 좋겠다. 듣는 이의 마음에 파고드는 음악. 소통.

숑 : 고래들은 일 년에 한 번씩 모여서 파티를 연다고 들었다. 나는 거기서 이름을 따면 좋겠다. 모여서 즐겁게 판을 여는 것.

! 동녘 : 고래들의 노래는 들리지 않는 것. 그러나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그런 방식으로 탈학학교한, 우리 10대들이 분명히 사회에 있고 존재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작업장학교를 돌봄, 평화, 기후 얘기들 많이 하고 있다. 크리킨디 이야기를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우리가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재미있게 하는 것이다. 그 내용은 차차 채워나갈 것.

신상 : 공연을 한다면, 공연을 하는 우리들도 즐겁게 하고 보는 관객들도 즐거워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씨오진 : Sympathy.

푸른 : 위로와 공감. 

동녘 : 슈퍼스타k=노래 잘 하고 감동을 준다. 그러나 그곳에 모여서 우위를 가리는 서바이벌게임을 한다. 우리 학교에는 같이 노래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있고 음악을 통한 매체와 작업들이 힘이 되는 것 같다. 우리의 공연이나 그것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느낌이 있었다. 크리킨디의 얘기를 할 때 ‘같이 상상해나가야 할 일들’이 있는 것처럼 공감과 위로는 중요한 단어다. 그런 위로를 만들어간다는 뉘앙스? 우리의 일이고, 같이 겪어나갈... 그런 느낌.

아이 : [담는다] 물병에다가 물을 담아 넣었다가, 빼낼 수 있는 것. 나눠줄 수도 있는 것.

(들)풀 : [밝힌다]

인균 : [진실]

무브 : [반원, Pub] 완성되지 않은, 서로를 채워주는, 환영할 줄 아는 팀. 아직은 학교의 공연팀이다. 학습하면서 음악하기.

쇼 : 떠나간 사람들도 함께할 수 있는 팀. 하자작업장학교는 많이 움직이는 공간 같다. 상황상황마다 우리가 변하고 움직일 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우리가 먼저 공감을 먼저 생각해보고, 우리의 위치가 어딘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작업장학교의 학습모토는 Learning by Doing이다. 우리 팀 안에서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Festeza가 지니고 있던 의미는 ‘슬픔을 넘어서 축제를 연다는 것’이다. 이 뜻은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

씨오진 : [닿는다]

쇼 : [Kurikindis]

무브 : [Rocking like seaweed] 깊이도 있으면 좋겠고, 숙성되었으면 좋겠고, 묵묵히 잘 해내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동녘 : 기후변화, 평화, 공생 등 우리가 공부하는 키워드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것. 축제=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정말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 처럼. 그런 사람들 처럼 길을 따라오라는 ‘안내의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 [Lamp of festival]

풀 : [로프]

신상 : 자신들이 느끼는 것을 나눠줄 수 있는?

레오 : 위로. 너무 바쁜 세상에 ‘그러지 않아도 된다.’라는 위로.

-일상의 회복

신상 : Compathy, True do
펑크 : 송곳 
들풀 : Let's up 라라라=Light around
동녘 : Lamp, 등불, 축제로 가는 길, 축제의 등불
숑 : 라뮤직
레오 : 포르티시모
씨오진 : Tocuhpathy
푸른 : 공감, 위로 
아이 : 병, 담는다.
인균 : 진실
무브 : Seaweed, 그라미, 반원, Pub, 시인들의 마을,
쇼 : Road로드, Way길, Meet, 틀,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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