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디자인팀으로 하는 첫 디자인워크숍(with 달갱)이 시작되었습니다 ! 

지난 주에 디자인팀 7명과 + 영상팀이 앞으로 하고 싶은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오늘, 달갱이 우리들이 나눈 이야기를 기반으로 12주 동안의 계획을 공유해주셨고,  

다같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략하게 '디자인이 무엇일까?' '내가 하고 싶은 디자인작업은?' 등의 질문으로 시작된 디자인워크숍 기록과 

앞으로의 워크숍 방향에 대해 여기에 공유합니다. 


2: 00 ~3: 00


*브레인스토밍 : 자기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눈치 채는 것/ 알아 채는 것

-좋고, 나쁨의 구별

-생각의 전환 : 새롭게 표현(기본 의미는 유지하되)

-표현

-일상속의 새로운 것

-배경 : 공연이나 비디오 등의 맨 처음 과정

-심플한 것/  군더더기 없는 것/ 압축/ 움축

-펼쳐놓은 것

-누구나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의도/ 기획

-흐름을 아는 것/ 상황에 알맞은

-환경에 따라 달리지는 것/ 지역이나 문화에 따라 다른 것

-다시, 다른 방법으로/  더 좋게 만드는 것


여기 모아진 의견들 모두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이지만

그중 가장 '디자인'과 가깝다고 생각되었던 것은, 


"다시, 다른 방법으로/ 더 좋게 만드는 것" 

이었어요. 

그리고 달갱이 다시 한마디로 정의하시길 

'디자인'은 "보다 더" 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가 무엇인지 같이 곱씹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요. 



3: 00 ~ 4: 00


*디자인 프로세스

(디자인작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는 것 !)


1) BRAIN STORMING : 단어, 느낌, 컨셉, 분석


2) RESEARCH : 정보수집(조사)


3) 컨셉도출 + 아이디어 

    -컨셉 :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아이디어 :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 


4) DRAFT (시안) 

    -스케치 1/2/3

    -툴사용(방법문 생각)


5) 결과물 : 위의 과정에서 축적된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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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워크숍 방향>


*명함숍 template

  -명함숍을 이번 학기 디자인팀이 공동으로 가져가는 활동으로 해보려고 함.

    개인의 데이북에 견본들을 만들어감  --> 어떻게 창업프로젝트로 만들어갈지 계획.

   

*프로젝트

  -포스터 등의 실질적인 작업. (학교내부에서 일어나는 이벤트 관련 작업. 이벤트가 없을 시에는 공동주제에 대한 자기작업)

   수업시간은 주로 설명위주, 대부분의 작업은 숙제로 하게되며 각자의 작업에 대해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짐. 

   +툴수업

   

*데이북

  -각자의 끄적거림 + 명함숍과 프로젝트 아이디어 구상 

   (데이북은 영상팀도 지속적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번외 : 손풀기

(약 30분 ~ 1시간)

   -드로잉 - 선 : 크로키 

                   면 : mass drawing

                   선 : contour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