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텅 비어있다는 건 얼마든지 메울 수 있다는 것.

 

동녘: 지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본래의 흐름으로 돌려놓기 위해 인간은 어떤 한 가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힘주어 말 하는데 그 한 가지 일이란 자기 자신 안에서 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전체의 일부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구나: 어떻게 하면 공간의 시선을 잃지 않을까

 

히게오: 죽은 사람이 거짓말을 해서 뭐해 살아있는 동안에는 허세도 부리고 때론 거짓말도 해야 하지만

 

홍조: 정의 대신 불의가 세상을 지배할 때 저항은 의무가 되어야 한다.

 

하수주: After bin leave HPS, I suddenly start to sick and speak likes 할머니

 

영환: 흰 건반 위의 검은 검반도 피아노의 일부다.

 

무브: 아침에 일찍일나는 새가 모이를 많이 주워 먹는다.

 

씨오진: 영화같이 살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 두 시간만 살고 말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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