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아는 죽돌이 이제 얼마나 있나.. 싶지만

 

전 05년 가을학기 길찾기로 하자에 처음 들어와

주니어를 수료한 '겐'이에요.

지금은 노리단에서 활동하다가 군대에 가서 .. 음 전역까진 4일 남았군요.

가끔 학교방에 나타나 히옥스랑 무브 오피랑 안녕안녕 하던 그 짧은 머리가 바로 접니다. 하하

아마 다음 주 부터 자주 뵐 수 있을 거에요.

 

갑자기 왠 인사글이냐 하실텐데

아무생각없이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전에 성사중학교 워크숍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마포에 있는 그곳이라면

제가 3년을 다 채우진 못했지만

중학교 2년을 불태웠던 그곳이 바로 성사중학교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성사중학교 덕분에 하자에 처음 발을 들였었지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다같이 지하철타고 하자에 도착해서

그땐.. 뭐했더라 한 9년 전이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mc메타에게 무려 디제잉을! 배웠었지요. 밥먹고하자 바깥쪽 벽화에서 사진도 찍고..

 

막 영양가 있는 얘기는 아니었지만..

갑자기 반갑고 옛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다음주에 서울로 올라가는데 그 때 학교에 한번 쯤 가볼 생각이에요.

학교측의 반응과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오겠습니다 허허허

 

모두 건강하지요? 

다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피스!

 

(그런데 ing 노트는 무엇이죠? 저거 안하면 글을 못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