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역이 금연구역이 되어가고 있다. 모든 공공기관이 금연 구역이 되어가는 도중에 여기 영등포에 있는 하자센터라는 공간에는 청소년들도 사용하고 있는 흡연실이 있다. 


나는 지금 20살 성년식이  지난 청년이지만, 내가 10대일때도 난 이 흡연실을 자주 이용했고 지금도 물론 같이 학교를 다니는 10대들과 함께 흡연실을 이용하고 있다.


지금의 흡연실은 십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선택으로 흡연을 할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십대죽돌들과 판돌들이 맞담배를 피는 기이한 형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만약에 흡연실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지금 흡연실의 문화가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 또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살아왔던 십대 들이 자유로워 지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담배를 많이 피도록 조장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