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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01. 서명운동 피켓 참여형 피켓입니다. 'BEYOND NUKES'로 하려고 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그냥 NO NUKES로 하게 되었슴다. 이 게시판이 beyond nukes인 것 처럼, NO를 대신할 말을 좀 찾아보면 어떨까요? 쓰고 나서 보니 글씨의 가이드라인이 따로 없으면 뒤죽박죽일 것 같네요 [습작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02. 방패연 가운데 있는 글자는 脫 벗을 탈,기뻐할 태예요. 저 한자를 좀 변형시켜서 탈의 의미전달이 될 법한 이미지로 바꿔볼까? 생각은 하고 있어요 [습작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3. 갑시다, 원전없는 문명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을 하여금 '함께한다'는 의식을 돈독히 하는게 목표인 피켓인데요 그냥 화살표를 그리는 것 보다는 원전에서 발생된 화살표가 차츰 차츰 색깔이 바뀌고 끝에 나무로... 그런 상상을 했어요 표현력 부족한 그림이지만 이래저래 [습작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4. 동사, 명사 피켓 Saving the earth, world이 생각나서 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2인 1조 / 3인 1조가 되는 구성인데 Ex) Action For Changing Take Opportunity 뭐 대략 이런...... 구조요? 이미지와 함께 쓰는 단어를 조합해서 그런 류의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문장이 되는 겁니다. [더 많은 습작이 필요한 상황] 일단 더 많이 생각해보고, 그리고 만들어볼게요. 재료좀 구하러 나가야겠어요 ![]()
2011.05.31 09:07:46
'탈'원전, 핵반대 등과 같이 주제를 부정함이 아니라 어떤 방향이나 대안을 긍정하고 지지함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대체에너지, 지속가능함, 진정한 청정에너지 등을 생각하다보니 바람개비(풍력에너지를 상징하는)를 만들어서 달면 좋을것 같았어요. 중앙에는 타이틀 (일단은 beyond nukes라고 써뒀지만), 윗 아래로는 짧은 캐치프래이즈나 슬로건을 쓸 예정이에요. 참고 문장- -전력이 부족해도
인간다운 삶은 얼마든지 계속될 수 있다. 그러나 핵분열에 의한 환경파괴는 삶의 종식을 의미한다. 핵발전소를 없애면 대안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은 지나치게 한가로운, 우둔한 물음이다. 대안이 있는 없든 핵발전은 시급히 중지해야 한다. -물론 핵발전 그 자체는 이산화탄소를 내뿜지 않는다. 그러나 핵발전이 성립하려면 최소한도 거대한 발전소를 건설, 운영해야 하고, 우라늄을 채굴, 운반, 농축해야 하며, 핵폐기물을 처리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수명이 다한 원자로를 폐쇄해야 한다. 그 모든 과정에서 소모될 막대한 화석연료를 고려하면, ‘청정’에너지 운운하는 것은 완전히 거짓말임이 금방 드러난다. -기후변화를 해결하면서도 위험하지 않고, 지속가능하며, 깨끗한 에너지원이 명백히 있고, 충분히
가능하고 많은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왜 원자력이라는 위험은 감수해야 합니까?
2011.05.31 09:22:44
(이것이 주는 의미- 원자력과 대체에너지 둘 다 '청정에너지'라고 하지만, 원자력은 폐기물을 배출하고, 대체에너지는 에너지를 순환시키면서 다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만든다. 그래서 원자력과 대체에너지는 같은 청정에너지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유지, 운영방식, 건설과 소유하는 방법들도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
위에 사진처럼 그림을 그린 후에 옆에다가 슬로건을 쓸 것이고, 이것을 들고 돌아다닐 생각이에요. 슬로건은 같은 청정에너지라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쓸 예정이에요. 슬로건을 쓸 자리를 안 적었는데, 아마 옆자리에 쓸 것 같아요. 슬로건의 자리를 위, 아래 혹은 왼쪽 오른쪽으로 나누지는 않겠지만, 1번 2번을 나눠서 쓸 것 같아요.
필요한 것들은 판자와 각목(각목말고 다른 안쓰는 막대기들도) 그리고 흰 도화지 그리고 막대와 판자를 고정할 청테잎들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일단 판자는 안 쓰는 판자를 가져다가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판자 위에 흰 도화지를 붙히고 그림과 슬로건을 쓸 거니까. 각목은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막대기를 가져다가 하면 될 것 같고요. 고정할 것이 청테이프가 아니라 줄을 이용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안쓰는 천을 찢어서 묶을 수도 있고, 아니면 포장 끈 같은 걸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05.31 11:09:23
원자력과 원전을 상징하는 것으로 원자력마크를, 그리고 그 반대의 것 (풍력과 태양열등 친환경,재생가능한 에너지)들을 상징하는 것으로 꽃을 선택했어요. 원자력 마크 위로 꽃이 슬슬 피어나는 그림. 2번 째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꽃봉오리를 보실 수 있어용 원전 위로 새 문명과 새 에너지를 키워나가자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그린 그림.
2011.05.31 11:15:05
위에껀 페차쿠차 발표 그림. 왜 원전이 안좋은가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대안을 말하기 위한 그림인데요,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자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밑에껀..... nonukes 말고 다른 단어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goodbye가 떠올라서 ㅋㅋㅋ 그런데 원자력안녕! 말고 다른 의미도 없는 것 같고 무엇보다 저것이 원자력 마크의 변형이라는 것도 티가 잘 안나는듯해요.
피켓재료는 판때기는 그냥 종이박스 한 면쓰고, 막대기는 다쓴형광등(....)쓰려고 하는데.... 설마 비오진 않겠죠???? 설마 형광등 깨지진않겠죠????
2011.05.31 22:13:16
탈원전 피켓. 조금 더 시민들에게 편안히 다가가자는 뜻에서 게임 형식의 피켓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방사능 마크를 보는 순간 떠오른 것은 다트 판!. 마크에다가 다트를 던지면 의미 면에서나 접근성 면에서나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다트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마크의 부위 별로 점수를 나눠서 각 점수별로 그에 따른 효과를 써봄. 예를 들어 1점을 맞췄을 때는 바다 수온 상승이 멈춘다. 이런식?ㅋㅋ 점수 별로 나오는 상품 리스트는 '탈 원전을 하면 그에 따라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 에 대해 나름 생각해 본 것으로 차례차례 벌어질 것이라 생각되는 효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1.06.01 08:16:39
1. 원전 마크를 보다가 , 마크가 나비문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Beyond Nukes 라는 말도 참 좋아서. 그런 의미로 마크위에 나비를 그려넣어보았습니다.
2. 원전을 이용한 생활을 하고 있는 굼벵이와 그린에너지( 재생가능에너지) 를 이용하는 나비를 대조적으로 그려보았어요. Green energy 라는 말도 좋은것 같아요.
3. 꼭 피켓을 손으로만 들 수 있을까? 밴드따위를 이용하여서 저런 식으로 머리에 두르면, 두손이 자유로워서 악기를 친다던지. 다른 것을 든다던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요.
4. 그외로 피켓 문구로 생각한것들은.
You can choose , We can choose > ( 나만그래? 자꾸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이나는데....아직도 아가사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할때.
A dream you dream alone is a dream A dream you together is reality (오노요코님의 말씀도 자꾸 생각이나네요. 조금 길지만-)
NO! Nukes YES! 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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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는 좀 명랑해보인달까...그런 의도도 있고 풍력발전기 생각해서 달았고요,
건전지는 풍력발전으로 전지가 충전되는 것,
그림이 있는 것은 자전거 발전으로 공연하면서 모두 즐기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프로펠러는 운좋게 고무동력기의 프로펠러를 주우면 그걸 쓰면 될 것 같고, 안되면 폐지로 바람개비를 접을거고,
기다란 장대를 찾아볼거에요. 팔랑거리는 천 조가리들은 천 조가리를 주워 자르거나, 박스 포장 끈? 여튼 여러가지 응용할 수 있어요. 건전지는 프링글스 통 주워서 껍질 벗기고, 매직으로 칠합니다. 그림은 박스 폐지를 주워서 그리고요.
메시지도 써넣을까...생각 중인데 생각한 것으로는
'Down shift!', 'Playing for change, Change for playing!', '페달을 밟자!' 등이에요. 그림이나 건전지로 충분히 설명이 될 것 같으면 굳이 안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저 초록색들은 만약 뱃지를 만든다면 어떨까...하면서 끄적거려봤어요. 왼쪽이 재생가능에너지 들이고 오른쪽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들. 그래서 서로 서로 붙여보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어요. 지금 그 절규 그림을 대체할만한 로고는 뭐가 좋을까?